프랑스 언론사 "총격범, 파시스트 음모와 언론 비판" 파리 도심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한 범인이 파시스트 음모와 언론의 역할을 비판하는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1일 프랑스 현지 언론은 검찰이 18일 연쇄 총격 사건을 일으킨 압델하킴 데카르가 언론 조작과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혼란스러운' 편지를 남겼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11.22 05:57
국제유가, 이란 핵협상 우려로 상승…금값 4개월래 최저 21일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59달러 뛴 배럴당 95.44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연합 2013.11.22 05:38
美 라이스 보좌관 "북 근본적 선택 해야 협상"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미국은 북한과 협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며 그러나 6자회담 재개를 위해서는 북한이 진정성 있는 근본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1.22 05:07
리처드슨 "美 시민 억류 관련 북한 측과 접촉 중" 빌 리처드슨 전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 측은 미국 시민이 북한에 억류된 것과 관련해 북한 측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1일 리처드슨 전 주지사의 대변인인 케이틀린 켈러는 북한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진 미국인 관광객 메릴 뉴먼 씨 문제에 관여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리처드슨 전 주지사가 북한 측 연락망과 접촉한다는 점에서 보면 관여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SBS 2013.11.22 05:06
美 상원, 필리버스터 차단 '핵 옵션' 통과 미국 연방 상원은 21일 고위 공직자 인준안에 대한 필리버스터의 차단 요건을 완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다수석을 차지한 상원은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필리버스터를 무력화하는 절차표결의 가결 정족수를 현행 60표에서 51표로 낮추는 내용의 법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 찬성 52표와 반대 48표의 근소한 차이로 가결 처리했다. 연합 2013.11.22 05:05
美 ITC "한국산 전기강판 덤핑에 美 업계 피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가 한국 등에서 수입하는 전기강판 제품의 덤핑으로 자국 업계가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ITC는 지난 19일 개최한 회의에서 위원 6명의 만장일치로 이 같은 판단을 내렸다. 연합 2013.11.22 05:03
이라크 곳곳서 잇단 폭탄 테러…최소 32명 사망 이라크 곳곳에서 현지 시간으로 어제 폭탄 공격이 일어나 적어도 32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라크 중부 바쿠바 시장에서 차량폭탄이 터져 25명이 숨지고 44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11.22 04:25
런던서 '현대판 노예' 사건…여성 3명 30년 감금생활 런던에서 여성 3명이 30년 감금생활 끝에 구출된 '현대판 노예' 사건이 발생했다. 런던경찰청은 런던 남부의 한 가정집에서 30년간 노예 생활을 해온 여성 3명을 구출하고, 이들을 납치·감금한 혐의로 60대 남성 1명과 여성 1명을 체포했다고 21일 발표했다. SBS 2013.11.22 04:08
유럽증시, 미국 출구전략 우려로 약세 마감 유럽 주요 증시는 21일 미국의 출구전략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든 것에 영향을 받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인 끝에 약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와 같은 6,681.33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 2013.11.22 04:05
뉴욕서 흑인이 총 맞을 확률 백인의 25배 미국 뉴욕에서 흑인이 총을 맞을 확률이 백인보다 2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뉴욕경찰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6개월간 뉴욕에서 발생한 567명의 총격사건 피해자 가운데 74%가 흑인이었다. 연합 2013.11.22 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