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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곳곳서 잇단 폭탄 테러…최소 32명 사망

이라크 곳곳서 잇단 폭탄 테러…최소 32명 사망
이라크 곳곳에서 현지 시간으로 어제(21일) 폭탄 공격이 일어나 적어도 32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라크 중부 바쿠바 시장에서 차량폭탄이 터져 25명이 숨지고 44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또 티카야 지구에선 학생들을 태운 차량이 폭발물 공격을 받아 3명이 사망했습니다.

바쿠바 인근 하드 마크스르 마을에서도 승용차에 장착한 폭탄이 폭발하면서 민간인 2명이 숨졌습니다.

최근 수개월간 이라크에선 시장과 커피숍, 이슬람 사원 등 인파가 붐비는 곳을 노린 테러 공격이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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