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태풍 '하이옌' 생존자들, 애타는 가족 찾기 필리핀 중부 지역을 강타한 슈퍼 태풍 '하이옌'의 여파로 사망자만 1만 명을 뛰어넘을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가족을 찾기 위한 생존자들의 눈물겨운 이야기가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SBS 2013.11.12 18:52
'하이옌' 휩쓸고 간 필리핀, 이번엔 지진까지…추가피해 우려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오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필리핀 당국은 오늘 오후 2시쯤 규모 4.8의 지진이 필리핀 중부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1.12 18:27
고이즈미 "원전제로, 총리가 결단하면 된다" 원전 반대론을 펴고 있는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가 원전 재가동 정책을 추진중인 아베 신조 총리를 공개적으로 압박했습니다. 고이즈미 전 총리는 오늘 도쿄에서 내외신 기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일본기자클럽 회견에서 "즉시 원전 제로로 가는 쪽이 좋다"며 "총리가 결단하면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3.11.12 17:26
중국 알리바바, '독신자의 날' 매출 6조 원 중국에서 쇼핑의 날로 변질한 11월11일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회사인 알리바바가 당일 0시부터 24시까지 350억 위안, 우리 돈 6조1천500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SBS 2013.11.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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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가 재난 사태 선포…한인 10명 '연락 두절' '태풍 하이옌' 피해 속보입니다. SBS 현지 취재 결과, 필리핀에서 연락이 끊겼던 한국인 20명 가운데 10명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3.11.12 17:16
'시위 몸살' 태국 여행주의보 발령국 16개국으로 증가 반정부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는 태국에 대해 여행 주의보를 발령한 나라가 16개국으로 늘었습니다. 태국 관광청은 태국 여행시 주의를 당부한 나라가 일본과 영국, 프랑스,스웨덴, 타이완, 캐나다, 이스라엘, 호주, 브라질, 싱가포르, 벨기에, 스페인, 네덜란드, 노르웨이, 독일, 헝가리 등 16개국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11.12 16:57
필리핀 타클로반 공항, 탈출 주민들로 '아수라장' "지옥 같은 이곳에서 벗어만 날 수 있다면 뭐든지 할 작정입니다." 필리핀 중동부 레이테 주 타클로반시에 있는 타클로반 공항. 최악의 '슈퍼 태풍' 하이옌이 휩쓸고 간 지 나흘째인 12일 타클로반 공항은 '폐허 도시'를 빠져나갈 수 있는 비행기 표를 구하기 위한 주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연합 2013.11.12 16:54
인도 화성탐사선 엔진착화 실패 극복…'순항' 인도 화성 탐사선인 망갈리안이 네번째 엔진 착화에 실패했다가 이를 극복하고 계획한 지구궤도에 진입했다. 인도우주개발기구 네번째로 망갈리안 엔진 착화를 하던 중 액체연료가 제대로 유입되지 않는 바람에 속도를 못내 원래 목표로 한 지구궤도에 올리지 못했으나 12일 오전 5시 3분께 추가 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3.11.12 16:49
"스노든 정보 제공 대가로 돈 받은 적 없어" 러시아에 임시 망명 중인 전 미국 중앙정보국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은 미 정보당국의 개인정보 수집 활동과 관련한 정보를 언론에 넘긴 대가로 아무런 금전적 보상도 받지 않았다고 그의 변호사가 밝혔다. 연합 2013.11.12 16:47
후쿠시마 방사선 측정 기준 '느슨하게' 변경 원전 사고가 난 후쿠시마현의 방사선량 측정 기준이 사실상 완화할 전망이다.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 전문가검토회의가 11일 후쿠시마 주민 등의 건강 대책과 관련해 방사선량 측정 기준을 '공간'에서 '개인'으로 전환하기로 의견을 결정했다고 일본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연합 2013.11.12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