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빈곤층, 연방정부 공식 집계보다 훨씬 많아 미국 내 빈곤층이 연방정부의 공식 집계보다 300만명이나 많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연방 인구조사국이 의료비나 출·퇴근 교통비, 정부 보조 등을 고려해 측정한 것으로, 공식 통계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국의 실제 빈곤율 등을 더 잘 반영한 것이다. 연합 2013.11.07 06:07
브라질 대통령 "미국 정보수집 사과해야 관계 정상화"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미국 정부에 NSA, 즉 국가안보국의 비밀 정보수집 행위에 대한 공식 사과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호세프 대통령은 미 NSA의 정보수집 행위가 알려지고 난 뒤 미국과 브라질 관계가 악화했다고 지적하면서 "미국이 사과해야 양국 관계가 완전히 정상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3.11.07 05:52
코소보 "지방선거 투표소 3곳 재투표 합의" 세르비아에 에워싸인 코소보가 폭력 사태를 빚은 지방선거에서 일부 투표소에 한해 재투표를 하기로 했습니다. 세르비아의 이비차 다시치 총리와 코소보의 하시 타치 총리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캐서린 애슈턴 유럽연합 외교 안보 고위대표의 중재로 만나 폭력 사태를 빚은 코소보 북부 투표소 3곳에 한해 재투표하기로 합의했다고 탄유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11.07 05:01
알카에다 "프랑스인 기자 2명 살해 우리 소행" 알카에다의 북아프리카지부인 '이슬람 마그레브'가 최근 말리 북부 사막지역에서 프랑스인 기자 2명을 납치, 살해한 것은 자신들의 소행이라 밝혔다고 모리타니의 한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11.07 04:58
저스틴 비버, 브라질서 건물벽에 낙서하다 '딱걸려' 남미를 여행 중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그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건물 벽에 낙서를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브라질의 한 일간지는 어제 홈페이지에, 저스틴 비버가 해변의 한 호텔 벽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그리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SBS 2013.11.07 04:57
이란 핵협상 재개…낙관론 '솔솔' 이란과 P5+1(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이 7∼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다시 만난다. 양측은 지난달 15∼16일 제네바 핵협상과 30∼31일 빈 전문가회의를 토대로 이란 핵 프로그램 의혹 해소를 위한 돌파구를 모색한다. 연합 2013.11.07 04:53
이집트 법원, 무슬림형제단 활동 금지 항소 기각 이집트 항소법원이 6일 무슬림형제단의 활동 금지 판결에 대한 항소를 기각했다고 일간 알아흐람이 보도했다. 법원은 또 무슬림형제단 소유의 건물과 자산 몰수도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연합 2013.11.07 04:51
터키공항서 신생아 팔고 버린 패륜극…CCTV로 덜미 터키 공항에서 갓난아이를 판 엄마와 아이를 샀다가 화장실에 버린 여자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현지 일간지 악샴 등이 6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터키에 불법체류 중인 투르크메니스탄 국적의 A씨는 지난달 14일 이스탄불의 사비하교크첸공항에서 생후 4개월 된 자신의 아이를 터키 출신의 독일인 B씨에게 1천리라를 받고 팔았다. 연합 2013.11.07 04:50
"익스플로러 고집하는 한국, 시대에 뒤쳐져" "전세계 디지털혁명의 선두주자 한국에서 시대에 뒤처지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인터넷익스플로러에 대한 맹종이다" 미국 유력 일간 워싱턴포스트 국제면 머리기사에서 한국이 아직도 웹브라우저로 인터넷익스플로러를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몇 안 되는 국가 가운데 하나로 남아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연합 2013.11.07 04:45
독일 정부, 스노든 망명 불허 입장 재확인 독일 정부가 전 미국 중앙정보국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에 대한 야권의 독일 망명 허용 요구를 받아들일 의사가 없음을 재확인했다. 한스-페터 프리드리히 내무 장관은 6일 기자들에게 "지난 여름 내린 우리의 결정이 여전히 유효함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면서 "스노든은 정치적인 박해를 받는 것이 아니어서 독일로 망명할 권리가 없다"고 말했다. 연합 2013.11.07 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