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 한미원자력협정 연장안 만장일치로 통과 미국 하원은 어제 전체회의를 열어 한·미 원자력협정의 만기를 2년 연장하는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한·미 양국 정부가 내년 3월 19일인 이 협정의 시한을 오는 2016년 3월로 늦추기로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입법절차입니다. SBS 2013.09.18 12:10
두 아이 굶주린 끝에…엄마에게 '살인죄' 적용 중국에서 어린 자식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 굶겨 죽인 한 비정한 엄마가 살인죄로 처벌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장수성 난징시 검찰은 지난 6월 한살과 두살배기 두 여자 아이를 집에 방치한 22살 러 모 여인에 대해 '고의 살인죄'를 적용해 기소했다고 중국 신문망이 18일 전했습니다. SBS 2013.09.18 11:03
수마트라 화산 또 분출…7천여 명 대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북부 시나붕 화산이 다시 분출해 인근 주민 7천5백 명이 대피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 청장은 북부 수마트라 주의 시나붕 화산이 지난 15일에 이어 어제 다시 분출을 시작해 화산재와 연기가 3㎞ 높이까지 치솟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9.18 10:47
"후쿠시마 저장탱크 오염수 해양 유출 작년 초부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저장탱크에서 흘러나온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유출이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도쿄전력이 밝혔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도쿄전력이 지난해 1월과 2월 탱크배치 구역 2곳의 저장탱크에서 오염수가 누출된 것을 발견했으며, 보수공사를 실시한 이후 탱크를 둘러싼 콘크리트 보의 배수 밸브를 계속 열어두고 있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09.18 10:45
"美 워싱턴 총기난사범은 폭력 비디오 게임광"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해군복합단지에서 총기난사극을 벌인 34살 에런 알렉시스가 폭력적인 비디오 게임에 심취했다는 친지들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알렉시스는 비디오 게임을 하면 최대 16시간까지 '콜 오브 듀티' 같은 폭력적 게임을 즐겼고, 이런 문제가 총기 난사라는 악행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3.09.18 10:41
'위안부 문제 외면' 아베, 유엔서 여성인권 연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이달말 유엔에서 여성 인권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아베 총리가 유엔 총회 연설에서 분쟁지역에서의 성폭력 피해자를 돕기 위한 국제형사재판소의 피해자 신탁기금에 기여할 것을 약속하면서 여성 인권을 중시한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SBS 2013.09.18 10:36
중국 선양서 미국 곡예기 추락…1명 사망·1명 실종 중국에서 열리는 에어쇼에 참가한 미국 곡예기가 연습비행 중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망은 어제 오후 1시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파쿠현의 호수에 미국 소형 곡예기가 추락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09.1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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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신매매 방지 미흡' 제재 대상에 北 재지정 미국 정부는 인신매매 피해방지를 위한 노력 부족을 이유로 북한을 지원 금지 대상 국가로 재지정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이 인신매매 피해를 … SBS 2013.09.18 08:04
총격용의자 '연속된 이상행동'…한차례도 기소 안 돼 미국 워싱턴 DC를 충격에 빠뜨린 '네이비 야드' 총격사건이 숨진 용의자인 34살 에런 알렉시스의 단독범행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SBS 2013.09.18 07:56
美 무고한 흑인에 10발 쏜 경찰 "정당한 집행" 무고한 흑인 남성에게 총기를 난사해 목숨을 잃게 한 미국 남부의 백인 경찰이 총격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노스캐롤라니아주 샬럿 경찰의 27살 랜덜 케릭 경관의 변호사는 첫 재판 심리를 앞두고 현지 방송에 출연해 정당한 법집행이었음이 재판을 통해 입증될 것이라며 무죄 주장을 폈습니다. SBS 2013.09.18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