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버스 성폭행범 4명에 유죄 선고…11일 형량 결정 인도 법원이 지난해 말 수도 뉴델리에서 버스를 타고 가던 여대생을 잇따라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남성 4명에게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인도 언론들은 뉴델리 시내의 한 법원이 무케시 싱 등 피고인 4명의 집단성폭행, 살인 등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형량은 내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09.10 19:20
재일민단 간부, 통합진보당 해산 요구 일본의 한인단체인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은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수사와 관련해 결의문을 내고 이 의원의 엄중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민간은 결의문에서 당국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헌법 절차에 따라 통합진보당을 해체하고 관계 의원 제명을 단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SBS 2013.09.10 19:13
시진핑, 중앙亞서 '통큰 행보'…49조 원 투자약속 중앙아시아 순방에 나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9조 원에 이르는 투자약속을 하며 통 큰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순방에 오른 시진핑 주석은 어제 우즈베키스탄과 16조 원 규모의 투자협정을 체결했습니다. SBS 2013.09.10 18:20
"美 NSA, 함마르셸드 전 유엔총장 추락사 원인 알 것" 냉전 시대의 대표적 미스터리 사건인 다그 함마르셸드 전 유엔 사무총장의 1961년 항공기 추락사에 관해 미국 국가안보국 NSA가 실체를 규명할 결정적 증거를 갖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SBS 2013.09.10 18:20
중국 광저우 폭발사고…최소 40명 사상 중국 광둥성 광저우 시에서 원인 모를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폭발은 위험 물질을 실은 화물차가 화물을 내리던 중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13.09.10 18:19
동영상 기사
도쿄전력, '오염수 완전 차단' 아베 발언 부인 일본 후쿠시마 원전 운영업체인 도쿄전력이 원전 오염수의 영향이 완전히 통제되고 있다는 아베 총리의 말을 사실상 부인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주일본 … SBS 2013.09.10 17:35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은 정부군 소행인 듯"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는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과 관련해 목격자 진술과 사용된 무기 잔해, 희생자 증상 등을 분석한 결과 정부군 쪽의 책임이라는 점이 강력히 시사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9.10 17:24
美 "금연광고 효과 있네"…22만 명 금연 성공 흡연으로 질병이나 장애를 경험한 사람들을 활용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의 TV 금연광고가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DC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TV 금연광고를 실시한 결과 광고를 본 사람 가운데 22만 명이 금연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09.10 17:23
이란 '시리아 화학무기 파기' 러시아 제안 환영 이란은 시리아의 화학무기를 국제적 통제에 맡겨 파기하자는 러시아의 제안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AFP통신은 마르지 아프캄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정례회견을 통해 "러시아의 제안은 모든 형태의 군사 개입을 막기 위한 것"이라면서 환영의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09.10 17:21
라이스"'화학무기 사용 응징' 북한에 보여줘야"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화학무기를 사용하면 미국이 응징할 것이라는 점을 북한과 이란에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화학무기 참사를 일으킨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에 대한 미국의 군사 개입 타당성을 강조하고자 '북한'을 또 꺼내 든 것입니다. SBS 2013.09.10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