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 광저우 시에서 원인 모를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폭발은 위험 물질을 실은 화물차가 화물을 내리던 중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와 함께 현장 주변 500에서 600미터 지점까지 연기가 자욱하게 퍼졌습니다.
또, 폭발 진동으로 인해 반경 1km 안에 있는 건물과 주택의 유리창들이 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폭발과 함께 일어난 화재를 약 2시간 40분만에 진화했으며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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