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은 정부군 소행인 듯"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은 정부군 소행인 듯"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는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과 관련해 목격자 진술과 사용된 무기 잔해, 희생자 증상 등을 분석한 결과 정부군 쪽의 책임이라는 점이 강력히 시사된다고 밝혔습니다.

휴먼라이츠워치는 홈페이지에 올린 22쪽의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공격에 이용된 로켓들과 발사대의 형태는 오로지 시리아 정부군이 소유하거나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거나 기록된 무기 시스템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공격이 반군 측의 소행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였지만 현장에서 발견된 증거와도 일치하지 않는다며 신뢰성이 부족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휴먼라이츠워치는 현지 활동가들이 제공한 고해상도의 무기 잔해 사진들과 피해지역 동영상에 대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이런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