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 외교위 소집…케리·헤이글, '시리아' 증언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척 헤이글 국방장관은 오늘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시리아 군사개입의 필요성과 정당성에 대해 증언할 예정입니다. SBS 2013.09.03 03:33
영국 "시리아 군사개입 재표결은 없을 것" 영국 정부는 미국 의회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시리아 군사개입 방안을 승인하더라도 영국 의회가 재표결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연합 2013.09.03 03:32
러시아 "한반도 정세 안정됐다…북핵 협상 재개 희망"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한반도 정세가 어느 정도 안정됐다고 평가하면서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이 재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어제 모스크바 국제관계대학 학생과 교수들을 상대로 한 연례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SBS 2013.09.03 03:31
부르키나파소서 벌어진 황당한 대통령 암살(?) 미수 서부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퇴역 군인이 홀로 대통령 궁을 공격하다 목숨을 잃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2일 프랑스 잡지 '죈 아프리크' 인터넷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밤부터 31일 새벽으로 이어지는 시간에 부르키나파소 수도 와가두구의 대통령궁 주위에 사는 주민들은 중화기가 뿜어내는 큰 소음에 놀라 잠에서 깨어났으며, 이윽고 정전으로 말미암은 칠흑 같은 어둠에 떨며 잠을 설쳐야 했다. 연합 2013.09.03 03:30
케리 미국 국무 "시리아 아사드, 히틀러와 같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아돌프 히틀러에 비유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현지 시간으로 그제 CBS 방송에 출연해 시리아 화학무기 참사 당시 사린가스를 사용한 증거가 있다면서 "아사드는 이제 전시에 이 무기를 사용한 히틀러와 사담 후세인의 리스트에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3.09.03 03:27
라스무센 나토 총장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 확신"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이 시리아 정부가 화학무기를 사용한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은 어제 브뤼셀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지난달 다마스쿠스 인근에서 화학무기를 사용했다고 개인적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아사드 정권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3.09.03 03:27
러시아 외무 "북한 일방적 핵보유국 선언 반대" 러시아는 북한이 일방적으로 핵보유국을 선언하는 데 반대한다고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어제 국제관계대학 학생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북한 지도부가 사실상의 핵보유국을 선언하려는 시도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3.09.03 03:26
미국 LA 앞바다, 알고보니 상어 집단 서식지 '서핑 천국'으로 유명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남부 캘리포니아 바닷가에 상어 출현이 잦아졌다. 하지만 이 해역에 서식하는 상어는 덜 자란 어린 개체라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연구 결과 밝혀졌다. 연합 2013.09.03 03:26
"사죄할 때까지 달린다"…미국서 위안부 기림 마라톤 미국 노동절 공휴일인 어제 뉴저지주에서 캐슬린 도너번 버겐카운티장과 유강훈 뉴저지한인회장 등 미국과 한인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군 강제 위안부에 대한 사죄를 촉구하는 제1회 위안부 기림 평화 마라톤 행사가 열렸습니다. SBS 2013.09.03 03:25
후쿠시마 저장탱크 배관·바닥도 오염수 유출 가능성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방사성 물질 오염수 유출이 의심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어제 오염수 저장탱크를 연결하는 배관 한 곳에서 오염수 유출이 새로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3.09.03 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