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국 시리아 군사 개입 흐지부지되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 군사 개입과 관련해 의회의 승인을 받겠다며 한발 물러선 가운데 주요 서방국에서도 군사 개입을 꺼리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SBS 2013.09.02 05:06
92세 독일 나치전범 법정에 선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 나치의 친위대 요원으로 활동한 92세 노인이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독일인 지베르트 브루인스는 전쟁 기간 독일과 네덜란드의 국경 지역에서 네덜란드 레지스탕스 요원인 알데르트 클라스 디케마를 사살한 혐의로 독일 하겐 법정에서 현지시간 2일 재판을 받습니다. SBS 2013.09.02 05:06
이집트, 알자지라 방송 기자 추방 이집트 당국이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 취재진 3명을 국외로 추방했습니다. 알자지라와 AP통신에 따르면 이집트 당국은 카이로에서 근무 중인 알자지라 영문판 특파원 웨인 헤이와 카메라맨 아딜 브래드보, PD 러스 핀 등 3명을 추방했습니다. SBS 2013.09.02 05:04
FBI, 미국내 시리아인에 대한 감시·관찰 강화 미국 연방수사국 FBI가 미국에 거주하는 시리아인들에 대한 감시 관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시리아에 대한 군사개입에 반발한 보복 공격에 대비하자는 차원인데 FBI는 이미 시리아에 대한 군사개입 이후 사이버 공격 등 보복 공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연방 정부 및 각 주 정부에 경고했습니다. SBS 2013.09.02 04:33
이란 "시리아 공격은 중동지역에 불지르는 일" 알라에딘 보루제드리 이란 의회 안보·외교 위원회 위원장이 외부세력의 시리아 공격은 전체 중동지역에 불을 지르는 일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보루제드리 위원장은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면담한 뒤 "시리아에 대한 무력 행위는 시리아 국경선을 넘어 중동지역 전체로 확산하고, 이 지역에 불을 지르는 일이 될 것"이라며 "상황이 지극히 예민하기 때문에 미국은 비이성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9.02 04:18
반기문 "시리아 증거분석 조속히 끝내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시리아 화학무기 현장을 조사한 UN 조사단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시리아에서 수집한 증거 자료에 대한 분석을 조속히 끝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SBS 2013.09.02 04:03
2014 월드컵 경기장 건설비용 1년새 4천억원 증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경기장 건설비용이 지난 1년여 사이 4천원억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월드컵 본선 경기가 열리는 도시의 경기장 건설비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3월과 비교해 8억5천730만 헤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3.09.02 03:32
시리아 아사드 "외부 침략에 맞설 능력 있다"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서방의 시리아 공습설과 관련해 외부의 어떠한 침략에도 맞설 능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국영TV는 아사드 대통령이 이런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09.02 02:18
미 공화당, 오바마 '반전 카드'에 적전분열 조짐 시리아를 공격하기 전에 의회 동의를 받으라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압박했던 미국 의회, 특히 공화당이 막상 '사전 승인'이라는 카드를 쥐자 우왕좌왕하는 모습이다. 연합 2013.09.02 02:08
"미국 NSA 감시 대상에 프랑스 외무부도 있었다" 유럽연합 본부 등을 도청하고 감시해 물의를 빚은 미국 국가안보국 NSA가 프랑스 외무부도 감시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독일의 주간지 슈피겔은 NSA의 2010년 6월 극비 문서를 입수했다며 NSA가 프랑스 외무부의 전산망에 관심을 나타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09.02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