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수사국 FBI가 미국에 거주하는 시리아인들에 대한 감시 관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시리아에 대한 군사개입에 반발한 보복 공격에 대비하자는 차원인데 FBI는 이미 시리아에 대한 군사개입 이후 사이버 공격 등 보복 공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연방 정부 및 각 주 정부에 경고했습니다.
FBI는 2년 전 리비아의 카다피 정부가 붕괴될 당시에도 약 1천명에 달하는 리비아인에 대한 감시·관찰 등 조사를 벌인 적이 있습니다.
FBI는 이란 정부가 테러리스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구실로 시리아 사태를 이용할 수도 있다며 테러리스트들의 보복 공격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28일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지지자임을 자처하는 '시리아 전자군' 해커들이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주요언론의 웹사이트를 공격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