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북 폭우 피해 확산…군인 대거 투입 중국 동북 지역에 폭우로 인한 피해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대규모 군 장병이 방재 작업에 속속 투입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헤이룽장성과 지린성에 이어 랴오닝성에도 인명과 재산 피해가 늘면서 북한과 접경한 동북 지역을 관할하는 선양군구 소속 장병 3만9천여명이 수해 현장에 투입됐습니다. SBS 2013.08.19 15:28
필리핀 여객선 침몰사고…사망자 52명·실종 68명 지난 16일 발생한 필리핀 여객선 침몰사고의 사망자 수가 52명으로 늘어났다고 현지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구조선박과 잠수요원들이 세부항 주변의 사고 해역에서 침몰한 여객선의 탑승객 시신들을 추가로 인양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08.19 15:10
"제스트항공 승객들 이르면 19일 전원 귀국할 듯" 제스트항공의 결항으로 필리핀에 발이 묶여 있는 한국인 승객들이 이르면 오늘 중으로 모두 귀국길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필리핀 현지 시간으로 오늘 밤 세부에 아시아나 1대와 진에어 2대 등 모두 3편의 임시 항공편이 투입되고 보라카이에는 필리핀항공과 세부퍼시픽이 각각 1대의 임시 항공편이 투입됩니다. SBS 2013.08.19 14:53
WTO, 첫 중국인 사무차장 임명…"中 발언권 확대" 세계무역기구, WTO에 첫 중국인 사무차장이 임명되는 등 세계 무대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타이완 신문 연합보는 다음 달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호베르토 아제베도 WTO 사무총장 당선자가 신임 사무차장에 이샤오준 WTO 상임 중국대표를 지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08.19 14:32
"미·러, 17년간 구소련 핵 실험장 정화 작업" 미국과 러시아의 과학자들이 지난해까지 구소련 시대의 핵 실험장에서 수백 파운드의 플루토늄과 고농축 우라늄을 수거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인터네셔널트리뷴지는 하버드대학교 벨퍼 센터가 펴낸 보고서를 인용해 1996년부터 2012년까지 17년 동안 두 나라의 과학자들이 카자흐스탄 세미팔란틴스크 지역에 위치한 구소련의 핵 실험장에서 수백 파운드의 플루토늄과 고농축 우라늄을 수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08.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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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활화산 폭발 현장…5000m 상공까지 화산재 분출 일본 가고시마 현에서 다시 활화산이 폭발해 화산재가 무려 5000m 상공까지 분출됐습니다. 또 옆으로 퍼진 시커먼 화산재가 가고시마 도심을 덮쳤습니다. SBS 2013.08.19 14:03
필리핀 태풍 '짜미'에 학교·관공서 등 문닫아 제12호 태풍 '짜미'의 영향으로 필리핀 마닐라 일대에 폭우가 내려 학교와 관공서, 증권거래소가 문을 닫는 등 도시 기능이 일부 마비됐다고 현지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08.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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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마친 오바마, 이집트 사태 해법 내놓나? 오바마 미 대통령이 8일 간의 휴가를 마치고 워싱턴으로 복귀합니다. 이집트 사태에 대한 해법이 우선 관심입니다. 워싱턴에서 이성철 특파원입니다. SBS 2013.08.1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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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주 초대형 산불…여의도 44배 숲 잿더미 미 서북부 아이다호 주에서 초대형 산불이 발생해서 열흘 넘게 타고 있습니다. 벌써 여의도 44배만 한 면적의 산림이 재로 변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김명진 특파원입니다. SBS 2013.08.1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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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일본 화산 1시간 대규모 폭발…"사상 최대 규모" 일본 가고시마현의 활화산이 어제 오후 대규모 분화를 일으켰습니다. 연기가 높이 5천 미터 상공까지 치솟았는데 일본 관측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도쿄, 김광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SBS 2013.08.19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