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장자치구서 경찰 시위대에 발포, 4명 사망" 중국 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주민과 경찰 사이에 유혈 충돌이 발생해 주민 4명이 숨졌습니다. 지난 7일 밤 신장 남부 아커쑤지구에서 공안이 불법 종교활동을 이유로 일부 주민을 체포하자 주민 5백여명이 경찰을 포위하는 과정에 충돌이 일어났다고 홍콩 빈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3.08.11 19:54
"미국, EU 외교·경제 정보 집중 수집" 미국 국가안보국이 유럽연합의 외교와 무역, 경제 분야 정보를 집중적으로 수집했다고 독일 시사 주간지 슈피겔이 보도했습니다. 슈피겔은 미 국가안보국이 이들 정보를 5등급 가운데 3등급으로 분류했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EU의 신기술과 에너지, 식량 부문에는 최하인 5등급을 부여해 관심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3.08.1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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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가슴이 철렁'···다양한 묘기 선보이며 외줄 타기 중국 남부 광저우의 유명한 줄타기 곡예사와 그의 제자들이 진주강 위에 임시 설치된 외줄에서 여러 가지 묘기를 선보였습니다. 이들은 안전장치도 하지 않은채 진주강을 가로지르는 높이 약 100m 지점에 설치된 길이 506m,두께 3cm 남짓의 가는 외줄 위를 건넜습니다. SBS 2013.08.11 19:00
만델라 딸 "아버지 상태 나아져…의자에 앉기도" 두 달 넘게 입원중인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이 최근 상태가 호전돼 의자에도 잠깐 앉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가족이 밝혔습니다. 만델라의 딸 중 막내인 진지 만델라는 지난 9일 국영 TV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SBS 2013.08.11 18:46
"영국 아동 5명 중 1명 사이버왕따 당해"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한 기술적인 왕따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서는 아동 5명 중 1명이 사이버왕따를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합 2013.08.11 17:51
베이징 서우두공항서 환경미화원 벼락맞아 숨져 11일 오전 8시께 중국 베이징에 있는 서우두에서 남성 환경미화원이 벼락을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신경보가 이날 보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고 발생 직전 이 환경미화원은 노천 격납고에 서 있었으며 천둥소리가 들린 다음에 갑자기 쓰러졌다. 연합 2013.08.11 17:19
러시아 극동지역 최악 홍수로 수백억 원 재산피해 러시아 극동지역이 집중 호우로 10억 루블, 우리돈 약 330억 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블라디미르 미클루셰프스키 연해주 주지사는 "올해 홍수 피해가 지금까지 최악의 수해로 기록된 지난 1989년 '주디' 태풍 때와 맞먹는다"며 "일부 지역의 피해는 오히려 그때보다 더 심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8.11 16:56
동아시아 찜통 더위…타이완 117년 만 최악 폭염 우리나라가 찜통 더위에 시달리는 가운데 동아시아 이웃 나라들도 기록적인 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입추 전날인 지난 7일 30개 지역에서 사상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SBS 2013.08.11 16:55
미국서 친구 일가 살해·납치 40세 용의자 사망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오랜 친구의 아내와 어린 아들을 살해하고 딸까지 납치해 달아나던 남성 용의자가 체포 과정에서 숨졌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경찰은 현지 시간으로 10일 오후 아이다호주 모어헤드 호수 북쪽에서 16살 한나 앤더슨을 납치해 달아나던 40살 디마지오가 체포 과정에서 연방수사국 요원에게 사살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8.11 16:18
"북한 억류 케네스 배, 병원 입원" 북한에 장기 억류 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가 최근 특별교화소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배 씨의 가족이 밝혔습니다. 배 씨의 여동생은 미국 시애틀의 한 교회에서 열린 석방 촉구 밤샘 기도회에서 외국인을 수용한 교도소에 있던 배씨가 최근 병원에 입원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3.08.11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