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 '한반도 평화·통일 결의안' 만장일치 통과 미국 상원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저녁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결의안은 미 의회가 한국전쟁 정전 협정 체결 60주년을 맞아 이례적으로 낸 합동 결의안입니다. SBS 2013.08.02 18:28
"미국 정부, 영국 정보기관에 1억 파운드 자금 지원" 미국 정부가 영국의 감청기관인 정보통신본부에 지난 3년 동안 1700억 원을 지원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가디언은 전직 미 중앙정보국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폭로한 문건을 인용해 영국 정보통신본부가 미국의 정보 요구에 응해 미 국가안보국에 협력한 대가로 거액을 받아왔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08.02 18:27
中, 태풍 '제비'에 긴장…고온 속 '포도알 우박' 폭염에 시달리는 중국에 제 9호 태풍 '제비'가 접근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제비가 남중국해에서 최대풍속 초속 25미터, 중심 최저기압 985헥토파스칼의 '강태풍' 위력으로 중국 남부 지방으로 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8.02 18:26
영국 여왕, 섬나라 투발루 정쟁에 '난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남태평양의 섬나라 투발루의 정쟁 때문에 난감한 처지에 놓였다. 총리에 대한 불신임안 상정으로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맞해고 사태로 갈등의 중심에 놓인 총리와 총독이 국가원수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중재를 요청하고 나선 까닭에서다. 연합 2013.08.02 18:25
필리핀 구매 美 쾌속함 도착…10월 실전배치 필리핀이 구매한 미국산 쾌속함 한 척이 필리핀 수역에 도착했습니다. 필리핀 방송은 필리핀 정부가 해군 전력 증강사업의 하나로 구매한 미국산 쾌속함 'BRP 라몬 알카라스'가 2개월의 항해 끝에 필리핀 북부 오로라 주 카시구란 해역에 진입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08.02 18:21
존슨앤드존슨, 중국서 반독점 소송 패소 세계 최대 의료용품 판매업체인 존슨앤드존슨이 중국에서 제기된 반독점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중국 상하이 법원은 의료장비 공급업체인 레인보우 메디컬이 존슨앤드존슨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존슨앤드존슨에 53만 위안, 우리 돈 약 9천7백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SBS 2013.08.0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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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엽기 감금 사건 피고인에 '종신형·징역 1천년'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발생한 엽기적 감금사건의 피고인에게 법원이 종신형과 함께 징역 1000년을 선고했습니다. 미 오하이오주 쿠야호가 법원은 살인… SBS 2013.08.02 17:26
푸틴 대통령, 일중독?…"여름 휴가 계획 없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성실한 지도자' 이미지를 과시하고 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통령 공보실장은 2일 "푸틴 대통령이 아직 여름 휴가를 떠날 계획이 없다"고 설명하면서 "대통령이 업무를 계속하고 있으며 일정이 아주 빡빡하다"고 밝혔다. 연합 2013.08.02 16:52
"중국, 2015년부터 '두자녀 정책' 시행 검토" 중국 정부가 두 자녀 정책 시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중국 경제지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이르면 연말부터 부부 중 한 명이라도 독자일 경우 두 명의 자녀를 두도록 허용하는 정책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경제전문매체인 21세기 경제보도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3.08.02 16:31
시모무라 일본 문부과학상 "야스쿠니 이미 참배" 시모무라 하쿠분 일본 문부과학상은 2일 자신이 이미 야스쿠니참배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마무라 문부과학상은 이날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으나 언제, 어떤 식으로 참배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연합 2013.08.02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