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호랑이 개체수 4년 전보다 60% 급증 히말라야 산맥 한가운데 위치한 고산국가 네팔에서 호랑이 개체 수가 4년 전에 비해 6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팔 정부는 지난 2월부터 다섯 달 동안 네팔 반경 600마일의 넓이의 호랑이 서식지에서 개체 수를 조사한 결과 2009년 121마리에서 올해 198마리로 63% 증가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07.31 17:44
동영상 기사
일본계 반발 뒤따랐지만…美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 서울 주한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의 비극을 세계에 고발한 '평화의 소녀상'이 멀리 태평양 건너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도 세워졌습니다. SBS 2013.07.31 17:41
동영상 기사
"낙오자 곁 지키려다…" 日 조난사고 생존자 증언 일본 나가노현 중앙알프스 등반에 나섰던 한국인 20명 가운데 4명이 조난당해 숨졌는데 생존자들 역시 고통스런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유희준 기자입니다. SBS 2013.07.31 17:32
애플 '직원 가방검사'로 집단소송 위기 최근 중국내 하청업체의 열악한 근로조건으로 도마에 오른 애플이 이번에는 직원들을 상대로 매일 가방검사를 하는 정책 때문에 집단소송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연합 2013.07.31 17:23
모스크바 방송 센터 화재…1천여 명 대피 소동 러시아 모스크바의 주요 TV·라디오 방송 센터에서 현지 시간으로 어제 저녁 불이 나 1천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어젯밤 9시 30분쯤 모스크바 북쪽에 위치한 13층 건물 '오스탄키노' 방송센터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07.31 17:14
베트남 해변서 60대 한국인 관광객 숨져 베트남 중부 해변지역에서 물놀이를 하던 60대 한국인이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여행업체를 통해 베트남을 찾은 고 모씨는 어제 낮 꽝남성 꾸라오짬 섬에서 스노쿨링을 하다 갑자기 의식을 잃었습니다. SBS 2013.07.31 16:59
"`셰브론 20조 원 배상' 이끈 변호사 피소" 미국 정유업체 셰브론이 아마존 우림지역을 오염시킨 책임을 물어 20조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을 이끌어 내는 데 이바지한 변호사가 셰브론 측으로부터 피소돼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SBS 2013.07.31 16:48
생환자 증언으로 재구성한 日 알프스 조난사고 한국인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일본 나가노현 '중앙 알프스' 조난 사고 당시의 상황이 생환자의 육성을 통해 공개됐다. ◇출발 1시간 만에 기상 급격히 악화 = 생환자 이상관씨에 따르면 일행 20명은 28일 중앙알프스의 우쓰기다케를 거쳐 중간의 '기소도노산장'에서 1박한 후 29일 아침 6시께 호켄다케의 '호켄산장'을 향해 출발할 당시만 해도 비가 오긴 했지만 심하지 않았고 안개가 낀 상태였다. 연합 2013.07.31 16:47
홍콩 통근버스서 흉기 난동…11명 부상 홍콩에서 통근버스 안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11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오늘 오전 7시30분 쯤 홍콩 튠문 지역을 출발해 윈롱 지역으로 가던 통근버스 안에서 한 남성이 길이 30cm의 흉기를 꺼내 휘둘렀습니다. SBS 2013.07.31 16:36
나치부역 4人, 추방명령에도 버젓이 美생활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으로 이주한 나치 부역자들이 추방 명령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받겠다는 국가가 없어 미국 생활을 계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3.07.31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