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진흙더미에 빠진 70대 3일 만에 극적 구조 공사장 배수로에 쌓인 진흙더미에 사흘 동안 파묻혀 있던 70대 남성이 경찰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21일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74살 신모 씨를 그제 오후 인천 동춘동 봉재산 입구 인근 공사장 배수로에서 발견했습니다. SBS 2013.07.25 08:32
중부내륙고속도로서 남성 숨진 채 발견 24일 오후 8시 47분께 경북 상주시 낙동면 유곡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양평방면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남성의 시신은 이미 승용차 여러 대가 지나가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연합 2013.07.25 08:22
서울시, 2년간 학원 건물 8780곳 석면 조사 서울시는 내년부터 2년 동안 시내 총 1만 3000여 개 학원이 입주한 건물 8780곳의 석면 관리 실태를 전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내년에 3개 이상 학원이 입주한 건물 826곳, 2015년에 2개 이하 학원이 들어선 건물 7954곳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SBS 2013.07.25 08:21
서울시, 불법 구조변경·무단방치 차량 적발 서울시는 지난 5월 한 달간 불법으로 구조를 변경하거나 무단 방치된 차량 1579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불법 개조했거나 안전 기준을 위반한 382대에 대해서는 고발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무단방치된 403대는 자진처리명령서를 붙였습니다. SBS 2013.07.25 08:20
서울시, 다음 달부터 출근길 오존·미세먼지 예보 서울시가 다음 달부터 시민들이 대기 상황을 미리 알고 집에서 나올 수 있도록 출근길 오존·미세먼지 예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은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 예보가 각각 오전 8시, 오전 9시에 이뤄져 출근길과 등굣길에 제대로 활용하기 어려웠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SBS 2013.07.25 08:19
전기 설비업자 때려 숨지게 한 건설사 직원 영장 인천 부평경찰서는 공사 업무와 관련한 말다툼을 벌이다 전기 설비업자를 때려 살해한 혐의로 건설회사 직원 51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SBS 2013.07.2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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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3심까지 '묻지마 상고' 제동 걸릴까 한 해 대법원까지 가는 사건 수가 3만 건이 넘습니다. 이렇다 보니 제대로 된 재판을 하기가 어려운 게 현실인데 해결방안이 집중 모색됩니다. 권지윤 기자입니다. SBS 2013.07.2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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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카드 110장으로 억대 쇼핑한 외국인 일당 위조한 신용카드를 국내에 들여와 쇼핑하는데 1억 원 넘게 쓴 외국인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위조된 카드가 1백 장이 넘었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SBS 2013.07.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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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캠프 희생자 합동영결식 눈물바다 사설 해병대 캠프에서 숨진 학생 다섯 명의 영결식이 어제 열렸습니다. 한 교사는 학생들에게 미안하다며 오열했습니다. TJB 조혜원 기자입니다. 다섯 학생들의 마지막 가는 길, 곳곳에서 울음이 터져나옵니다. SBS 2013.07.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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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얌체 운전 단속, 무인 비행선 뜬다 휴가철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얌체 운전자 보면 열이 확 나죠. 이젠 무인 비행선이 둥둥 떠다니면서 잡아 낼 겁니다. 임태우 기자입니다. 갓길로 쏜살같이 달리고, 버스 꽁무니에 바짝 붙어 전용차선을 내달립니다. SBS 2013.07.25 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