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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음 달부터 출근길 오존·미세먼지 예보

서울시, 다음 달부터 출근길 오존·미세먼지 예보
서울시가 다음 달부터 시민들이 대기 상황을 미리 알고 집에서 나올 수 있도록 출근길 오존·미세먼지 예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은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 예보가 각각 오전 8시, 오전 9시에 이뤄져 출근길과 등굣길에 제대로 활용하기 어려웠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시는 다음 달부터 미세먼지와 오존농도 예보 시간을 오전 7시로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또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 정도가 일정 수준 나쁘게 측정될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한 시민에게 휴대전화 SMS로 알려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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