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야권 핵심 나발니 석방…反푸틴 여론 고려한듯 러시아의 대표적인 반 푸틴 야권 지도자인 나발니가 구금상태에서 임시로 풀려났습니다. 러시아 중부 키로프시 법원은 항소심 절차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나발니를 구금 상태에서 풀어줘야 한다는 검찰의 요청을 받아들여 석방 명령을 내렸습니다. SBS 2013.07.19 20:09
중국 곳곳에 또 '물폭탄'…쿤밍 도심교통 마비 중국 곳곳에 다시 '물폭탄'이 쏟아져 일부 도시에서는 교통이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중국신문의 인터넷 사이트인 중국신문망은 어제 저녁부터 오늘까지 원난성 쿤밍시에 폭우가 내려 시내 주요 도로가 침수돼 교통 마비사태가 빚어졌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07.19 20:08
이집트 '피의 월요일'…"軍 발포로 시작된 대학살" 지난 8일 수십 명의 사상자를 낸 이집트 군부의 발포가 사실상 대학살이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간 군은 무장 시위대의 습격 때문에 화기를 사용했다고 변명했다. 연합 2013.07.19 18:17
벨기에 사상 첫 양위 국왕 승계 벨기에에서 사상 처음으로 양위를 통해 새 국왕이 탄생한다. 벨기에 독립기념일인 오는 21일 필립 왕세자가 벨기에 7대 국왕으로 즉위한다. 알베르 2세 국왕이 지난 3일 퇴위와 필립 왕세자에 대한 양위를 발표함에 따라 벨기에가 1831년 입헌군주국으로 독립한 이후 처음으로 국왕 생존 시 양위가 이뤄지게 됐다. 연합 2013.07.19 17:58
'펄펄' 끓는 북반구…영·미·일, 이상폭염에 '몸살' 영국과 미국, 일본 등 북반구 곳곳에서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도는 이례적인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중부 이남 대부분 지역에서 섭씨 30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1주일째 계속되면서 비상이 걸렸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07.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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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검찰, 北 선원 전원 기소…UN 긴급 조사 파나마가 몰래 무기를 싣고가다 적발된 북한 선박의 선원을 모두 기소했습니다. UN도 현장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최고운 기자입니다. 파나마 검찰이 쿠바에서 무기를 몰래 싣고가다 적발된 북한 선박 청천강 호 선장과 선원 35명을 모두 기소했습니다. SBS 2013.07.19 17:32
일본 연재만화 주인공 '시마 사장' 결국 퇴진 일본 전자업체 파나소닉을 모델로 삼은 연재만화의 주인공 '시마 사장'이 아베 정권의 경제정책에도 불구하고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일선에서 물러났습니다. SBS 2013.07.19 17:08
카터, 스노든 옹호 "NSA 정보 수집은 민주주의 훼손"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국가안보국, NSA의 개인 정보 수집 행태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을 옹호했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 15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NSA의 개인 정보 수집 활동이 핵심적인 국가 원칙을 훼손했다고 비판했다고 독일의 주간지 슈피겔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3.07.19 16:44
인도서 23명 사망 뒤에도 학교급식 사고 잇따라 인도 동부 비하르주에서 최근 학교급식을 먹고 학생 23명이 사망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인도에서 어린이들이 학교 급식을 먹고 탈이 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SBS 2013.07.19 16:23
'탈레반 피격소녀' 말랄라, 모국에선 '서구 앞잡이' '말랄라는 미국의 앞잡이, 혹은 CIA 요원' 여성의 교육권을 주장하다 탈레반의 공격을 받아 국제적 반향을 일으킨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자국에서는 지지를 잃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서구의 하수인'처럼 인식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9일 보도했다. 연합 2013.07.19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