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서 관중석을 청소하는 일본 팬들의 모습이 화제가 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집안일이나 잘하라'라는 지적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일본의 한 누리꾼은 월드컵 경기 후 관중석을 깨끗이 정리하는 남성 축구 팬의 모습을 보고 '이중잣대'라고 비판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해당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일본 남성의 가사 노동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실제 일본 남성의 가사 노동 시간은 선진국 남성 가운데 최하위권입니다.
다만, 일부 누리꾼은 "일본인들이 해외에서 쓰레기를 버린다는 보도보다는 훨씬 낫다"라며 오히려 이러한 상징적인 경기장 청소 활동을 장려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류지수, 디자인 : 육도현, 출처 : X (@ofootball__, @atsukotamada),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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