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방위백서 9년째 '독도는 일본땅'…정부 항의 방침 일본이 올해 방위백서에서도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주장했다. 9일 내각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2013년 방위백서의 본문 첫 페이지에 실린 '우리나라 주변의 안전보장환경' 개관에는 "우리나라 고유영토인 북방영토(러시아가 실효지배중인 쿠릴열도 4개섬의 일본식 명칭)와 다케시마의 영토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는 문구가 포함됐다. 연합 2013.07.09 09:54
日방위백서 "北 미사일 사정 1만km…美 본토도달" 올해 일본 방위백서가 강조한 3대 화두는 북한, 중국, 미·일 동맹으로 정리될 수 있다. 북한의 핵무기 및 미사일 개발과 중국의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 열도 관련 행동이 일본 안보의 위협요인으로 무게있게 다뤄졌고, 미·일 동맹은 그 위협에 맞서는 방패로 소개된 구도다. 연합 2013.07.09 09:52
미 시카고서 독립기념일 연휴 총기사고로 12명 사망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시카고에서 총 40여건의 총격사건이 발생, 12명이 숨지고 최소 62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8일 시카고 선타임스는 "지난 나흘간 대부분의 시카고 시민이 '자유의 땅'에서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며 긴 연휴를 즐긴 사이 일부 주민들은 '킬링 필드'에서 시련을 겪어야 했다"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연합 2013.07.09 09:51
中 경찰, 달라이 라마 생일 경축 군중에 발포 중국 무장경찰이 지난 6일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78회 생일 경축 행사를 저지하기 위해 이 행사에 참가하려던 티베트인 군중을 향해 총격을 가해 최소한 8명이 부상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방송 등이 8일 보도했다. 연합 2013.07.09 09:37
아시아나기 사고 中 시민들 '어서 돌아오렴!' 애도 "예멍위안, 집으로 돌아오렴. 어서 빨리 돌아오렴!" 8일 저녁 중국 저장공원에서 수백명의 시민들이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착륙사고로 숨진 중국인 여고생 2명을 애도하고 명복을 비는 행사를 가졌다. 연합 2013.07.09 09:33
미국 당국 "아시아나기 사고, 문제는 8초 전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착륙하다 활주로에 부딪히는 사고를 낸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는 조사 결과 착륙 직전 고도와 속도가 정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 조사에서 밝혀졌다. 연합 2013.07.09 09:26
아시아나기 사고 구조대 "화마와 분초를 다퉜다" 지난 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내 소방서. "비행기 충돌 사고, 비행기 충돌 사고"라는 출동 지령이 내려왔다. 근무 중이던 크리스틴 에먼스 소방위는 지령을 내리는 목소리의 어조에서 '뭔가 다른 상황'임을 직감했다. 연합 2013.07.09 09:21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 중국인 여고생 생전 사진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로 목숨을 잃은 중국 여고생 예멍위안 양이 생전에 학교에서 찍은 사진 속에서 활짝 웃고 있습니다. 중국 저장성 장산시 장산고… SBS 2013.07.09 09:08
[핫포토] NTSB 위원장 "착륙 속도 조절 실패" 데버러 허스맨 미 국가교통안전위원회 위원장이 7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착륙 사고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 연합 2013.07.09 08:49
[핫포토] 산소마스크 주렁주렁…아시아나 여객기 내부 공개 미 국가교통안전위원회가 7일 공개한 사고 여객기 내부 사진. 산소마스크가 주렁주렁 매달린 채 당시의 충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AFP=연합 연합 2013.07.09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