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병원, O형에 B형 수혈…20대 환자 사망 인도의 한 국립병원에서 20대 여성 환자가 폐렴증세로 입원했다가 자신의 혈액형과 다른 혈액을 수혈받아 사망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인도 언론에 따르면 남부 카르나타카주 주도인 방갈로르에 사는 25세 여성 라잘락슈미가 지난달 29일 시내 국립병원에 입원했다가 잘못 수혈받아 닷새만인 4일 사망했다. 연합 2013.07.05 19:45
아프리카 연합, 이집트 회원국 자격 정지할 듯 이집트에서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이 축출된 것과 관련, 아프리카연합 이집트 사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고위 관리가 밝혔다. AU의 평화안보위원회 라맘라 람타네 집행위원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소재 AU 사무국에서 이날 중 이집트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PSC 회의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연합 2013.07.05 19:30
중국, 캐나다와 불법자금 환수협정 추진 중국이 고위 관료와 기업인들의 재산 해외 도피를 차단하기 위해 캐나다와 불법자금 환수 협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중국 법제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지난해 5월과 올해 6월 중국과 캐나다가 '재물반환과 몰수자산 분배 협정' 체결을 위해 두 차례 협상을 벌였으며 상당한 의견접근을 이뤄 협정 체결이 가시화됐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3.07.05 19:02
유로화 쓰는 18번째 국가되는 라트비아 북유럽 국가 라트비아가 내년부터 자국 통화 대신 유로화를 사용합니다. 유로존 멤버가 늘어나는 것은 지난 2011년 에스토니아 이후 처음입니다. 현지 언론들은 라트비아가 최근 유럽의회로부터 유로존 가입 승인을 받았고 오는 9일 열리는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에서 최종 가입 결정을 받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3.07.05 19:01
'위안부 소녀상 말뚝테러' 스즈키, 참의원선거 출마 서울의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 테러'를 한 극우파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씨가 오는 21일 실시되는 참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연합 2013.07.05 18:13
"노화과정 되돌리기 곧 실현" 美과학자 주장 눈길 뉴질랜드를 방문 중인 미국의 한 과학자가 노화과정을 되돌리는 방법을 찾아내는 데 근접해 있다고 밝혀 주목된다. 수명 연장 방법을 연구하는 미국의 빌 앤드루스 박사는 5일 뉴질랜드 언론에 이같이 밝히고 언젠가는 사람들이 125세나 심지어 150세까지 살 게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 2013.07.05 18:09
일본, 우즈베키스탄과 우라늄 공동탐사 추진 원자력발전소 재가동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는 일본이 우즈베키스탄과 협력해 우라늄의 공동 탐사를 추진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석유천연가스·금속광물자원기구와 우즈베키스탄의 자원기관이 오는 8일 우라늄 공동탐사를 위한 각서를 교환한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SBS 2013.07.05 18:05
"실종 6년째 영국 소녀 매들린, 생존 가능성" 6년 전 세계 언론의 관심을 끈 영국 소녀 '매들린' 실종 사건에 대해 영국 경찰이 생존 가능성을 믿고 새롭게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SBS 2013.07.05 18:03
토론토 공항 화장실서 21억원 상당 코카인 발견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화장실에서 시가 200만 달러, 우리 돈 21억 원 상당의 코카인 뭉치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현지 CBC방송은 캐나다국경보안국이 지난달 토론토 공항 화장실의 천장에서 18㎏의 코카인이 담긴 소포 뭉치 16개를 발견해 연방 경찰에 넘겼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07.05 16:56
'민심이반' 부른 무르시의 10가지 중대 실수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이 집권 1년 만에 축출된 데에는 독단적 국정운영과 경제재건 실패가 가장 큰 이유로 꼽힙니다. 그러나 이 밖에도 지나친 이슬람화, 사법부와 갈등을 비롯해 다양한 원인이 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아라비야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3.07.05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