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NLL 대화록 공개에 전제조건 필요 없어" 새누리당은 2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조건 없이 완전히 공개하자고 제안했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은 대화록을 공개하자면서도 전제 조건을 달고 있다"면서 "이는 진실을 회피하고, 대화록을 보지 않겠다는 것으로서 말과 속생각이 전혀 다른 전형적 정치위장술"이라고 말했다. 연합 2013.06.23 15:52
北 "지방 설치 경제개발구서 토지 최고 50년간 임대" 북한이 앞으로 지방에 설치할 경제개발구에서 토지를 최고 50년까지 임대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가 23일 확인한 북한의 대외선전용 주간지 통일신보에 따르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지난 5월 29일 제정한 경제개발구법 전문에서 "경제개발구의 토지임대기간은 최고 50년까지로 한다"며 임대기간이 끝나면 재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합 2013.06.23 15:44
여야 NLL "대화록 조건없이 공개" VS "종북 매카시즘" 맞불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의 진위를 둘러싼 여야의 정국 주도권 다툼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오후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은 대화록 공개 전에 국정조사라는 전제조건을 단 것은 대화록을 보지 않겠다"는 정치적인 위장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SBS 2013.06.23 15:23
민주당 "'NLL 포기' 주장은 종북 매카시즘" 민주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대화록'의 전문 공개를 요구하는 새누리당의 공세를 '종북 매카시즘'이라며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SBS 2013.06.23 15:02
감사원, 장마철 재난 취약시설 점검중 감사원이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재난·재해에 취약한 주요 시설물의 안전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지난달 말부터 서울시를 포함한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시설안전공단, 한국 농어촌공사 등을 대상으로 재난위험시설 안전관리실태를 감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3.06.23 15:02
개성공단 입주기업 피해조사 곧 마무리 개성공단의 가동 중단으로 피해를 본 입주기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실태조사가 곧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지난달 초부터 시작된 피해실태 신고서 접수를 마감하고 신고서를 제출한 입주기업들을 상대로 최종 확인을 위한 열람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6.23 13:35
국가유공자 '손톱 밑 가시'도 뽑는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정부가 국가유공자들이 겪는 '손톱 밑 가시' 뽑기에 나섰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정부대표 민원전화인 110 콜센터에 접수된 보훈 관련 민원 187건 가운데 반복 제기된 민원의 재발 방지를 위해 국가보훈처와 함께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3.06.23 11:56
北 "한반도 정세 격화 시키는 진짜 범인은 미국" 북한은 한반도 정세를 격화시키는 '진짜 범인'이 미국이라면서 대미 비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개인 필명의 글에서 미국을 6·25전쟁을 일으킨 '도발자', 정전협정을 휴지장으로 만든 '범죄자', 한반도 핵위기를 몰아온 '진범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SBS 2013.06.23 11:46
北 김정은 기계공장 시찰…"국제 동향 파악 습득하라" 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자강도 강계 정밀기계종합공장을 현지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김정은 제1비서는 이 공장에서 가장 먼저 혁명사적관을 돌아보며 "강계 정밀기계공장은 대원수님들의 손길 아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강한 공장으로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3.06.23 11:09
뜨거운 감자 NLL 대화록…공개까지 산너머 산 정국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2007년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 전문이 공개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국정원의 대선개입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이던 와중에 남북 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취지발언의 대화록을 전면공개해도 무방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서다. 연합 2013.06.23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