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수술 고통 못 이겨 70대 남성 투신 오늘 새벽 6시 50분쯤 서울 삼성동의 한 아파트 18층에서 71살 주 모 씨가 투신해 숨져 있는 것을 같은 아파트에 살던 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SBS 2013.05.26 13:44
떨어져 사는 외가에 아이 더 맡겨 가정에서 영유아를 키우는 경우 같이 사는 친가보다 떨어져 사는 외가로부터 양육 지원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의 2012년 전국 보육실태 조사에 따르면 만 0세에서 5세 사이 아이를 둔 2500여 가구 가운데 45%가 "혈연으로부터 양육 지원을 받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SBS 2013.05.26 13:43
'기자회견 후 칩거 15일째' 윤창중 자택서 뭐하나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기간 인턴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 11일 기자회견 이후 보름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연합 2013.05.26 13:40
검찰 "멀미약 이용 병역회피자들 지방 노렸다" 멀미약 이용 병역회피 사건을 수사 중인 대전지검은 송치된 피의자 9명 가운데 2명이 지방으로 주소를 허위 이전해 지방병무청을 노렸다고 26일 밝혔다. 연합 2013.05.26 12:36
[핫포토] 주차타워서 '쿵'…구겨진 차량 2대 인천 삼산경찰서는 지난 25일 9시 50분께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 주차타워 5층 리프트가 기울어지면서 주차된 승용차 2대가 떨어져 파손됐다고 26일 밝혔다. 연합 2013.05.26 11:51
"군대 축구하다 부상 당해도 무조건 국가유공자 안 돼" 군대에서 축구를 하다 부상을 당했다고 무조건 국가유공자로 인정할 순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청주지법 행정부는 의경으로 복무할 당시 축구를 하다 실명한 45살 A씨가 "국가유공자로 등록해달라"며 청주보훈지청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SBS 2013.05.26 11:05
인육캡슐 밀반입해 판매한 50대 조선족 구속 충남지방경찰청은 중국에서 인육 분말 캡슐을 몰래 들여와 판매한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월 16일 중국산 인육캡슐 150정을 인천공항을 통해 몰래 들여와 국내에 판매하는 등 2004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수시로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인육캡슐을 밀반입,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3.05.26 10:43
주말 새벽 모텔서 화재…투숙객 50여 명 대피 소동 오늘 새벽 4시 48분쯤 부산 북구 화명동의 8층 짜리 모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50여 명이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화재는 5층 객실에서 시작돼 소방 대원들의 진화로 20분 만에 꺼졌으며 다른 객실로는 번지지 않았습니다. SBS 2013.05.26 10:29
"진술에만 의존한 강제추행 무죄"…검사 항소 기각 울산지법은 피해자의 진술이 거의 유일한 상황에서 강제추행죄로 기소된 A씨에 대해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지난 2010년 9월 같은 주택의 다른 방에 살던 40대 피해 여성은 "A씨의 방에 들어갔다가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3.05.26 10:22
검찰 "출판계 사재기 공정위 고발사항"…자체 수사 불가 소설가 황석영 씨가 출판계에 만연한 사재기 행태를 수사해달라고 촉구한 데 대해 검찰이 현재로서는 수사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언론보도 내용을 중심으로 법리 검토를 한 결과 적용 법조가 모두 공정거래법 위반 사항"이라며 "공정위 전속고발권과 관련한 사항이라 현 단계에서는 자체 수사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3.05.26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