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새벽 4시 48분쯤 부산 북구 화명동의 8층 짜리 모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50여 명이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화재는 5층 객실에서 시작돼 소방 대원들의 진화로 20분 만에 꺼졌으며 다른 객실로는 번지지 않았습니다.
투숙객 42살 유 모 씨 등 남성 2명과 여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습니다.
화재 당시 모텔은 객실이 모두 차 50여 명의 투숙객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화재가 난 5층 객실에 40대 남성 3명이 묵은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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