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 "추경, 합의대로 내달 3일이나 6일 처리돼야"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추가경정 예산안은 여야의 합의대로 다음 달 3일이나 6일 본회의에서 처리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추경 처리가 약속한 날에 안될 것처럼 보도되고 있다"며 "민주당은 반드시 약속한 날짜는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3.04.29 09:57
北 "자급자족 위해 새 땅 찾자"…농경지 확대 독려 북한이 파종기를 맞아 농업 생산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주민들에게 농경지 확대를 독려하고 나섰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1면에 실린 '새땅을 적극 찾아 곡식을 심자'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현 시기 세계적인 식량 사정이 보다 긴장해진 조건에서 식량을 자급자족하자면 한평의 새땅이라도 더 많이 찾아 곡식을 심고 가꿔 나라 쌀독을 가득 채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 2013.04.29 09:52
문희상, 개성공단 관련 '영수회담' 제의할 듯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여야 영수회담을 제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위원장은 폐쇄 위기로까지 치닫고 있는 개성공단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을 밝히고 영수회담을 제의할 것이라고 민주당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SBS 2013.04.29 09:40
황우여 "개성공단 철수 고육지책…속히 재가동해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개성공단 체류 인원 철수는 공단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고육지책이라면서 조속한 재가동을 촉구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개성공단이 영업 정지는 가슴 아픈 일"이라며, "개성공단이 정치·군사적 목적에 의해 부침을 거듭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발전, 정착시키기 위해 내린 고육지책"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3.04.29 09:38
"개성공단 오늘 계획대로 철수완료 여부 유동적" 개성공단에 남아 있는 우리 근로자 50여명이 오늘 돌아올 예정이지만 북한이 오늘 오전까지 이들에 대한 통행 동의를 내주지 않고 있어 철수 완료 여부는 유동적인 상황입니다. SBS 2013.04.29 09:27
北 "南 사태악화 추구하면 개성공단에 결정적 조치" 북한은 오늘 정부의 개성공단 체류인원 전원철수조치를 '파렴치한 망동'으로 비난하면서 "계속 사태악화를 추구한다면 우리는 경고한대로 최종적이며 결정적인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재차 위협했습니다. SBS 2013.04.29 09:23
정부, 개성공단 피해기업 지원대책 논의 착수 정부가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합동대책반'을 출범시키고 범정부 차원의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개성공단 기업지원 정부합동대책반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SBS 2013.04.29 09:22
동영상 기사
개성공단 근로자 29일 전원 철수…잠정 폐쇄 장맛비 같은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개성공단에 남아 있던 우리 근로자들이 모두 철수하는 날입니다. 18년 만에 우리 국민이 북한에 단 한 명도 남지 않게 됩니다. SBS 2013.04.29 07:14
국회, 개성공단·日규탄 결의안 처리 시도 국회는 29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결의안과 일본 각료 등의 야스쿠니 신사 집단참배 등을 규탄하는 결의안 처리에 나선다.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결의안'과 '일본각료 등 야스쿠니 신사 참배 및 침략전쟁 부인 망언 규탄 결의안'은 각각 지난 24일과 26일 소관 상임위인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의결됐지만 본회의 처리가 지연돼 '늑장 처리' 지적을 받고 있다. 연합 2013.04.29 05:40
개성공단 근로자, 오늘 오후 '전원 철수' 개성공단에 남아 있는 우리 근로자 50명 전원이 오늘 오후 모두 철수합니다. 정부는 입주기업들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지원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SBS 2013.04.29 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