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2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여야 영수회담을 제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위원장은 폐쇄 위기로까지 치닫고 있는 개성공단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을 밝히고 영수회담을 제의할 것이라고 민주당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문 위원장은 또 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여야가 대북문제에 있어서 통일된 목소리를 내는 게 국익을 위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위원장은 오늘 비상대책회의에서 "주말 사이 개성공단을 둘러싼 남북간 신경전이 최고조에 달했다"면서 "개성공단 완전 폐쇄는 남북 모두에게 돌이킬 수 없는 민족적 재앙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