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붉은 지하수' 소동…아닐린 70여 배 검출 중국 허베이현의 붉은색 지하수에서 유독성 화학물질인 아닐린이 정상치보다 70여 배 높게 검출됐다고 촹현 정부가 7일 밝혔다. 촹현 정부는 샤오주좡 마을의 지하수가 붉게 물들었다는 주민의 신고에 따라 국가환경보호부와 칭화대학연구팀을 초청해 수질검사를 한 결과, 양계장내 우물의 아닐린 함량이 ℓ당 7.33㎎으로 음용수 기준인 0.1㎎을 73.3배에 달했다. 연합 2013.04.08 11:21
산케이 신문 "일본, 모든 중요문화재 '국보'로 승격 검토" 일본이 '국가의 중요문화재'로 지정한 문화재들을 모두 국보로 승격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산케이 신문은 일본이 외국 관광객 유치와 문화 콘텐츠 수출 강화 등을 위해 중요 문화재를 국보로 승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04.08 11:19
"전 세계 뎅기열 환자 3억 9천만 명 추산" 모기를 통해 감염되는 열대성 전염병인 '뎅기열' 환자가 전 세계적으로 3억 9천만 명이 넘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 연구팀과 웰컴 트러스트 연구소는 공동 조사를 통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심각한 뎅기열 환자가 9천만 명, 가벼운 증상의 환자가 3억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SBS 2013.04.08 11:18
중국 대도시 금연장소 위반 처벌 강화 '흡연 천국'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중국의 대도시들이 금연규정을 위반한 사람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선전시는 최근 금연 구역 내 흡연자에 대한 벌금을 현재 20위안에서 500위안으로 25배 인상하는 조례 개정안을 마련했습니다. SBS 2013.04.08 11:16
미군 합참의장 "北, 군사행동 가능성 작아" 마틴 뎀프시 미군 합참의장이 북한이 군사적 행동을 취할 가능성은 작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한 뎀프시 의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곧 군사적 행동에 나설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3.04.08 11:03
중국, 북·중 국경 관할 40집단군 군단장 교체 북한과 중국 국경을 담당하는 중국 선양군구 산하 40집단군의 군단장이 최근 교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콩 언론은 선양군구 참모장이던 52살 장쉐펑 소장이 40집단군 군단장으로 임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3.04.08 10:22
CIA, 파키스탄과 밀약 맺고 2004년부터 드론 사용 미국 중앙정보국이 파키스탄 영공에서 무인기인 드론 사용을 허가받는 조건으로 파키스탄 반군 지도자를 죽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파키스탄과 무인기 사용에 대한 밀약을 맺고 지난 2004년 파키스탄 파슈툰 반군 지도자인 네크 무하메드를 죽였습니다. SBS 2013.04.08 10:05
[취재파일] "묻힐 곳이 없어 함부로 죽지도 못한다" "묻힐 곳이 없어 함부로 죽지도 못한다" 중국 노인들 사이에 요즘 이런 자조 섞인 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묘지값이 너무 비싸서 혹시 죽어서까지 자식들한테 부담을 주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묻어나는 푸념입니다. SBS 2013.04.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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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로 대서양 횡단…최종 목적지 앞서 좌절 한 남성이 궂은 날씨인데도 열심히 노를 젓고 있는데요. 저 곳은 그냥 호수가 아닌 대서양 바다입니다. 저들은 한 시민단체 후원을 받아서 노를 저어 대서양을 횡단하는 도전을 하고 있는데요. SBS 2013.04.0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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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지뢰 사용금지' 의족 마라톤 대회 눈길 이색 마라톤 대회가 열린 콜롬비아로 가보겠습니다. 출발 전 참가자들이 열심히 몸을 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참가자들이 의족을 차고 있죠, 그런데 이 중에는 의족을 차지 않은 참가자들도 많은데요, 이들도 한쪽은 반바지 차림으로 나오는 등 의족 참가자들을 배려하는 모습이죠. SBS 2013.04.08 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