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성접대 의혹 리스트' 유포하면 처벌 대상" 성 접대 의혹을 받았다는 유력 인사 리스트를 함부로 대량 유포하면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찰이 25일 경고했다. 경찰청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인터넷상으로 '성 접대 리스트' 등 이름으로 유력 인사의 실명이 무단으로 유포되고 있다"면서 "이 같은 행동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해 사법처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 2013.03.25 16:15
온수히터기 불법 제조·유통업자 8명 입건 인천해양경찰서는 온수히터기를 불법으로 제조해 유통한 혐의씨 등 전자회사 대표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한국기술표준원의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이동형 온수히터기 수만 개를 불법으로 제조해 인터넷 쇼핑몰과 전기용품 판매점 등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3.03.25 16:04
"불치병 낫게 한다"…무면허 의료 목사 입건 충북 보은경찰서는 25일 불치병을 낫게 해주겠다며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보은군 탄부면 모 기도원 목사 조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조 목사는 속칭 '불안수'로 불치병을 낫게 한다는 홍보 전단을 만들어 배포한 뒤 지난해 4월부터 이를 보고 찾아온 환자 40여명의 피부를 손톱으로 긁어 상처 내거나 부항으로 피를 뽑는 등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3.03.25 16:00
'성접대 의혹' 연루설 고위 공직자 첫 소환조사 사회지도층 성 접대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정부 국장급 고위공무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이름이 거론된 고위층 인사가 경찰에 소환된 것은 처음이다. 연합 2013.03.25 15:55
'성접대 의혹' 건설업자 수주 대학병원 공사 조사 사회지도층 성 접대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건설업자 윤모씨가 공동대표로 있는 건설회사가 따낸 대학병원 공사 관련 자료를 확보해 수주 경위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 2013.03.25 15:31
경기도, 120콜센터 '악성민원인' 10명 고소 경기도는 자체운영하는 생활민원전화 '120 경기콜센터' 상담원에게 상습적으로 폭언이나 성희롱을 일삼거나 억지 민원을 제기한 악성민원인 10명을 검찰에 고소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연합 2013.03.25 14:59
'두 배로 돌려줄게'…수억 원 사기 건축업자 징역 3년 수원지법 형사12부는 돈을 빌려주면 두배로 갚겠다고 속여 지인들로부터 9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짧은 기간에 다수의 피해자를 속여 거액을 가로채 죄질이 나쁘고 범행을 인정하거나 반성하지 않아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연합 2013.03.25 14:52
'성추행 막았다고 주먹 휘두른' 20대 덜미 대로변에서 20대 여성을 성추행하려다 실패하자 피해자 일행을 폭행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25일 술자리에 합석해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을 폭행하고 성추행한 진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 2013.03.25 14:48
훔친 차에 위조번호판 달고 농촌 벼 창고 '싹쓸이' 경남 고성경찰서는 25일 훔친 차량에 위조 번호판을 달고 심야에 농촌의 벼 창고를 턴 혐의로 송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이들이 훔친 벼를 사들인 혐의로 정미소 대표 성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 2013.03.25 14:29
관광객 8명 썰물 때 무인도 건너갔다가 고립 썰물때 육지와 이어지는 무인도에서 조개를 잡고 놀던 관광객 8명이 밀물로 인해 육지와 고립됐으나 해경에 의해 뭍으로 모두 무사히 나왔다. 25일 전남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4일 오후 6시께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앞 무인도인 상송도에서 김모씨 등 8명이 뭍으로 나오지 못하고 고립됐으나 해경 경비정 등에 의해 모두 육지로 빠져나왔다. 연합 2013.03.25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