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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생트집 2억 뜯어낸 '블랙컨슈머' 덜미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 억지 트집을 잡아서 돈을 뜯어낸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2년 동안 2억 이상 챙겨갔는데, 이 남성에게 속절없이 당한 직원들, 돈도 돈이지만 가슴에 커다란 멍이 들었습니다. SBS 2012.12.1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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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원전도 불량 부품…"내진시험 성적서 위조" 원전 비리가 끝이 없습니다. 불량 부품이 울진, 영광, 고리 원전에 이어서 신고리 원전에도 사용됐습니다. KNN 길재섭 기자입니다. 현재 건설 중인 원전 신고리 3, 4호기. SBS 2012.12.12 06:16
서울시, 명동 등 관광특구 '짝퉁' 2만 7천 점 적발 서울시는 명동 관광특구, 남대문시장 등 외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대상으로 위조상품 판매 행위를 집중 단속해 2만7천497점의 '짝퉁'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2.12 06:07
대법 "범죄수익금도 단순보관하다 빼돌리면 횡령" 범죄수익금이라도 단순히 보관만 해둔 것이라면 이 돈을 임의로 사용할 경우 횡령죄로 처벌받는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3부는 주가조작과 인수ㆍ합병 등을 통해 불법적으로 조성된 자금의 보관을 부탁받아 관리하던 도중 43억원을 자신의 채무변제와 주식투자에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박모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6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SBS 2012.12.12 06:06
대리기사 친 만취운전자에 '미필적 고의 살인' 인정 대법원 3부는 대리기사와 다툰 뒤 만취상태에서 차를 후진해 대리기사를 치어 숨지게한 뒤 도주한 회사원 박 모씨의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SBS 2012.12.12 06:05
국정원 직원, 文 후보 비방 댓글 의혹…"사실 무근" 국가정보원 직원이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올리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민주통합당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SBS 2012.12.12 05:22
'돈 없으니 몸으로'…벌금 대신 노역ㆍ자해사기↑ 좀처럼 끝을 알 수 없는 불황이 서민의 삶을 고단하게 하고 있다. 어려워진 경제사정 탓에 쉽게 범죄에 빠져들기도 한다. 생계형 범죄나 실수로 벌금을 내야 할 처지에 놓인 이들이 생돈을 들이는 대신 사회봉사나 옥살이, 노역을 택해 '몸으로 때우는' 식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연합 2012.12.12 05:15
"눈 내리는 날엔 지하철" 서울 승객ㆍ수입 최고 최근 서울ㆍ경기지역에 폭설이 연이어 내린 지난 5일과 7일 서울 지하철 이용객이 급증해 서울메트로는 역대 최다 수송인원을,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역대 최고 하루 수입금과 올해 최다 수송인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 2012.12.12 04:43
교육감 후보들 '색깔 드러내기' 막판 안간힘 서울교육감 재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후보자들이 정치 성향을 드러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대선에 가려 교육감 후보가 누군지 조차 모르는 '깜깜이 선거'가 우려되는 가운데 뚜렷한 색깔을 드러내 부동층을 잡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연합 2012.12.12 04:41
'1+3 전형 폐쇄 명령 취소하라' 학부모 행정소송 국내 대학의 '1+3' 국제전형을 폐쇄하라는 교육과학기술부의 명령에 맞서 학부모들이 행정 소송을 냈습니다. 한국외대와 중앙대 1+3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의 부모 70여명은 지난 7일 학부모 대표 2명의 이름으로 교과부 장관을 상대로 '교육과정 폐쇄명령 취소청구' 소송을 서울 행정법원에 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2.12 0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