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 중소가맹점, 신용카드 새 수수료율 적용 유예 연매출이 2억원 미만이었다가 2억원 이상으로 올라간 일부 중소가맹점에 대해 여신업계가 새로운 가맹점 수수료 체계 적용을 유예합니다. 이에따라 수수료체계 조정으로 수수료율이 지금의 1.8%보다 높아지는 7만에서 8만개 가맹점이 수수료 부담을 당분간 덜게 됐습니다. SBS 2012.11.29 17:33
코스피 1,930대로 상승…美 '재정절벽' 해결 기대 코스피는 미국 '재정절벽' 위험이 완화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시장에 퍼지면서 1,930대로 상승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22.07포인트, 1.15% 오른 1,934.85로 장을 마쳤습니다. SBS 2012.11.29 15:39
자산 89조 주택기금 놓고 은행 유치경쟁 '치열' 자산 89조원의 국민주택기금 수탁은행 자리를 놓고 시중은행들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현재 총괄수탁은행인 우리은행 외에 일반수탁은행인 신한ㆍ농협ㆍ하나ㆍ기업은행이 수탁은행 선정 경쟁입찰에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2.11.29 14:50
금융권 연체자 `담보물 경매 부담 경감제도' 활성화 전국은행연합회 등 9개 금융단체는 `금융회사 담보물 매매중개지원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일부터 협약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담보물 매매중개지원 제도는 고객이 대출금을 연체했을 때 금융사가 담보물에 대한 경매신청을 3개월간 유예하고 채무자가 사적 매매로 담보물을 팔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돕니다. SBS 2012.11.29 14:48
은행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6년 만에 최고치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6년 만에 가장 높아졌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10월 말 국내은행 주택담보대출의 연체율이 0.94%로 한 달 전보다 0.08%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1.29 13:39
'남는게 없네'…작년 기업 매출 늘었지만 순익 감소 지난해 국내 기업의 매출은 늘었지만 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12월 말 현재 자본금 3억원, 상용근로자 50인 이상의 국내 기업체 수는 만 천733개로 1년 전보다 6.2% 늘었습니다. SBS 2012.11.29 13:37
현대경제연구원 "3년 전 北 화폐개혁 `절반의 성공'" 3년 전 북한이 단행했던 화폐 개혁이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물가상승 지속 등은 부정적으로 평가되지만 재정수입 확충 등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SBS 2012.11.29 13:30
외제 유모차 국산 두 배 가격에도 품질은 '기대이하' 소비자의 허영심을 노린 외제 유모차의 고가 마케팅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일부 제품의 품질은 수준 미달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국제소비자테스트기구가 국산 2개와 외국산 9개 등 11개 유모차 제품의 품질을 테스트한 결과 국내에서 150만원 안팎에 팔리는 노르웨이산 `스토케 엑스플로리'와 미국산 '오르빗 G2'가 6개 등급 가운데 4번째인 `미흡'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1.29 13:27
고액·상습 세금 체납자 7300명 인터넷 등에 공개 5억 원 이상의 세금을 1년 넘게 체납한 7천3백명의 이름이 인터넷 등에 공개됐습니다. 국세청은 고액 체납자 개인 4천442명과 법인 2천771명의 이름과 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내용을 홈페이지와 관보, 세무서 게시판에 오늘 실었습니다. SBS 2012.11.29 13:21
고령투자자에 무리한 ELS 투자 권유 못한다 금융회사가 투자 경험이 없는 고령 투자자에게 무리하게 고위험 파생상품을 파는 행위가 제한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앞으로 금융회사가 파생관련 상품에 투자해 본 경험이 없는 고령 투자자에게 상품을 팔려면 영업점장의 확인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1.29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