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시리아 접경지대 미사일 배치 승인 요청" 시리아 내전 상황이 터키로 확산할 가능성에 대비해, 터키가 시리아의 접경지대에 미사일을 배치할 수 있도록 북대서양조약기구에 승인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2.11.17 23:47
러시아-요르단, 가자지구 사태 무력 중단 촉구 러시아와 요르단이 전면전을 향해 치닫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대해 전투 행위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나세르 주데 요르단 외무장관이 오늘 전화 통화를 갖고, 이스라엘인과 팔레스타인인들이 자제력을 보여야 한다며 즉각적인 전투 행위 중단을 촉구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습니다. SBS 2012.11.1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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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예루살렘에 로켓포 공격…포격전 격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싸움이 성지 예루살렘에까지 로켓포가 떨어질 정도로 격화되고 있습니다. 지상전으로 확대될 우려가 나오면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직접 중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SBS 2012.11.17 20:59
"이스라엘, 가자지구 하마스 본부 4차례 공습"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무장단체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의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내각본부를 공습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안에 있는 하마스 내각 본부 건물을 네 차례 공습했고, 하마스 총리 집무실도 공격을 받았다고 하마스 측이 밝혔습니다. SBS 2012.11.17 17:50
미 법원, 개인정보보호 위반 구글에 245억원 벌금 미국 법원이 개인 정보 보호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구글에 2천 250만 달러, 우리돈 약 245억원의 벌금을 매겼습니다. 구글은 애플의 웹브라우저 '사파리'의 인터넷 접속 이력을 추적해 이용자의 화면에 광고를 뜨게 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어긴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SBS 2012.11.17 17:19
기름값 폭등에 뿔난 요르단인 1만 명 "국왕 퇴진" 요르단에서 가스 요금과 기름값 인상에 반발하는 시민 1만여 명이 국왕의 퇴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습니다. 요르단 정부가 가스와 기름값 인상을 발표한 직후 사흘 동안 반대 시위가 일어난 데 이어 어제는 시위대 1만여 명이 수도 암만에 있는 이슬람 사원 앞에서 국왕 앞둘라 2세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SBS 2012.11.17 15:07
애플-구글 "특허 분쟁 끝내자"…중재 절차 논의 애플과 구글이 장기간의 스마트폰 특허분쟁을 끝내기 위한 중재 절차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양측은 스마트폰 특허 분쟁 해결을 위한 구속력 있는 중재안을 마련하기 위해 서로 문서를 교환했다고 dp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2.11.17 14:11
미국 유명스낵 '트윙키' 제조업체, 사업 포기 선언 많은 미국인이 즐겨 먹는 스낵 케이크 '트윙키'의 제조업체인 호스티스가 16일 경영난 끝에 사업을 정리하겠다고 발표했다. 82년 역사를 자랑하는 트윙키는 설탕이 듬뿍 든 정크푸드지만 '다이하드' 같은 영화에도 여러 차례 등장할 정도로 미국인의 사랑을 받아왔다. 연합 2012.11.17 14:09
후쿠시마 송어에서 기준치 114배 세슘 검출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잡은 송어에서 기준치의 114배인 1만 1400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고 일본 환경성이 밝혔습니다. 이 송어는 지난해 방사성 물질 누출 사고가 난 후쿠시마 제1원전 북쪽, 미나미소마의 강에서 잡혔습니다. SBS 2012.11.17 13:36
일본 하시모토당-이시하라당 합당…우익 연합 결성 일본의 두 우익 인사가 이끄는 정당이 합당하기로 해 일본 총선을 앞두고 우익 연합이 가시화됐습니다.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이 주도하는 일본 유신회와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 지사가 만든 태양당이 합당에 합의했다고 요미우리 신문 등 일본 언론이 전했습니다. SBS 2012.11.17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