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요르단이 전면전을 향해 치닫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대해 전투 행위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나세르 주데 요르단 외무장관이 오늘(17일) 전화 통화를 갖고, 이스라엘인과 팔레스타인인들이 자제력을 보여야 한다며 즉각적인 전투 행위 중단을 촉구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습니다.
두 나라 외무장관들은 최근 이스라엘 영토에 대한 포격과 가자 지구에 대한 일방적 공습, 민간인들의 인도주의적 문제 악화 등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고 러시아 외무부는 전했습니다.
오늘 전화통화는 주데 요르단 외무장관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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