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현에서 잡은 송어에서 기준치의 114배인 1만 1400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고 일본 환경성이 밝혔습니다.
이 송어는 지난해 방사성 물질 누출 사고가 난 후쿠시마 제1원전 북쪽, 미나미소마의 강에서 잡혔습니다.
또 근처 다른 댐에서 잡힌 배스와 메기에서도 각각 4400베크렐과 3000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환경성의 한 관리는 앞서 했던 조사와 마찬가지로, 바다보다 강과 호수에서 세슘 수치가 더 높았다며, 조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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