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구글이 장기간의 스마트폰 특허분쟁을 끝내기 위한 중재 절차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양측은 스마트폰 특허 분쟁 해결을 위한 구속력 있는 중재안을 마련하기 위해 서로 문서를 교환했다고 dp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재는 업계 표준 특허에 한정될 전망이지만, 양측은 이번 접촉이 서로 문제로 삼고 있는 모든 특허분쟁의 화해로 확대될 수 있다고 시사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특허를 둘러싸고 여러 회사와 분쟁을 벌여 왔습니다.
지난 주에는 대만의 HTC와 분쟁을 해결했지만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구글의 자회사인 모토로라 모빌리티와도 소송이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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