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 상황이 터키로 확산할 가능성에 대비해, 터키가 시리아의 접경지대에 미사일을 배치할 수 있도록 북대서양조약기구에 승인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독일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은 터키가 모레 NATO에 이렇게 공식 요청하기로 했으며, 이 임무 수행에 독일군 170명이 참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터키와 나토는 미사일을 요격하는 지대공 패트리엇 미사일을 배치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으나, 독일군의 국외 임무수행이라는 문제를 놓고 독일 하원의 승인을 거쳐야 할지 여부 등은 아직 불확실한 상탭니다.
터키는 시리아에서 간헐적으로 날아오는 포탄을 막을 대책을 마련하고자 최근 NATO 동맹국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NATO 역시 동맹국인 터키를 방어하는 데 협력하겠다고 거듭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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