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주민 화학공장 증설 반대시위 이어져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서 석유화학공장 증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시위가 수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AP통신은 중국 국영석유업체인 시노펙의 공장 증설 계획에 반대하는 닝보 주민 수백명이 시 정부 건물 밖에 모여 전날 공안에 구금된 시위대를 석방하라며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2.10.28 17:28
"나로호 재발사 11월 중순에나 가능" 기술적 문제로 발사가 연기된 한국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일러도 다음 달 중순 무렵에야 재발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러시아 전문가가 밝혔습니다. 익명의 전문가는 인테르팍스 통신에 26일∼31일 사이에 재발사 준비를 마치기는 사실상 어려우며 11월 중순쯤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2.10.28 17:14
"중국, 과로로 매년 60만 명 사망" 중국에서 과로로 사망하는 사람이 연간 60만 명에 이를 정도로 현대 중국인들이 과중한 실적 압박과 피로에 시달리고 있다고 중국 청년보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2.10.28 14:18
캐나다 서해안에 규모 7.7 강진 발생 캐나다 서해 퀸샬럿제도에서 현지시간으로 27일 오후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지진 발생 시각은 27일 오후 8시4분이었고 진앙은 퀸샬럿제도 북부 마세트에서 남쪽으로 약 139㎞ 떨어진 지점입니다. SBS 2012.10.28 13:54
원자바오 총리, '거액 재산 축적' NYT 보도 부인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 일가가 3조원대의 자산을 축적했다는 뉴욕타임스 보도에 대해 원 총리 측이 내용을 부인하는 성명을 내고 반박에 나섰습니다. 원 총리는 베이징의 변호사 2명을 통해 어젯밤 11시쯤 반박 성명을 냈습니다. SBS 2012.10.28 12:41
알 카에다 지도자 "서양인 납치하라" 알 카에다 지도자 아이만 알 자와하리는 비디오테이프 지령을 통해 '서양인을 납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알 자와하리는 날짜가 명시되지 않은 2시간 분량의 영상물을 통해 이슬람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서방 시민을 납치하는 것이 알 카에다 포로 석방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2.10.28 12:40
산케이 "일본인 납북자 41명 평양에 감금" 일본 산케이신문은 28일 북한을 탈출한 전 노동당 간부의 말을 인용해 평양에 일본인 납북자 41명이 감금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작년 11월 북한을 탈출한 전 조선노동당 간부가 27일 도쿄에서 열린 북한 문제 관련 학회에 참석해 "남성 25명, 여성 16명의 일본인 납북자가 현재도 평양에 있는 격리시설인 초대소에 감금돼 있다고 증언했다"고 전했다. 연합 2012.10.28 11:35
美 월가도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에 초비상 카리브 해역을 통과하면서 59명의 목숨을 앗아간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가 미국 동부 해안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샌디는 시속 120km로 북상하고 있어 현지시간으로 내일 밤이나 모레 새벽 델라웨어주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SBS 2012.10.28 11:33
페이스북 소유권 요구 사업가 '철창행' 페이스북 주식의 50%는 자신의 것이라며 페이스북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던 뉴욕 기업가가 미국 뉴욕 검찰에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고 파이낸셜타임스와 BBC가 28일 보도했다. 연합 2012.10.28 10:24
미·일, 섬 탈환 훈련 취소…중국 반발 의식 미국과 일본이 다음달 합동 군사훈련에서 예정했던 도서 탈환 훈련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은 노다 총리와 겐바로 외무상, 모리모토 방위상 등이 그제 열린 회의에서 섬 탈환 훈련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2.10.28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