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간통현장 몰래 촬영 불법, 위자료 지급해야" 부인의 간통 증거를 잡기 위해 집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뒤 불륜 장면을 촬영한 남편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의정부지법은 40대 여성이 전 남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남편은 50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SBS 2012.10.07 11:02
불산 누출 2차 피해지 정밀장비로 첫 측정 불산 누출사고가 발생한 지 11일째인 7일 국립환경과학원은 2차 피해지역의 불산잔류를 측정하기로 했다. 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8일 오전 4명의 연구원으로 구성된 대기측정 2개팀을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 임천리 등 10곳에 보내 불산 잔류를 확인한다. 연합 2012.10.07 10:59
술 마시다가 말다툼하던 지인에게 칼부림 충남 서산경찰서는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35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오늘 새벽 0시 반쯤 충남 태안군 안면읍의 한 음식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34살 김 모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식당 부엌에 있던 흉기로 김 씨의 옆구리와 팔 등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2.10.07 10:47
서울 한 원룸서 불…30대 필리핀 노동자 사망 오늘 새벽 2시 35분쯤 서울 종암동의 한 상가건물 3층 원룸에서 불이 나 방 안에 있던 필리핀인 남성 37살 B씨가 숨졌습니다. 119구조대가 출동했을 때 B씨는 의식을 잃은 상태로 침대 밑에 쓰러져 있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습니다. SBS 2012.10.07 10:38
여수서 행인 치고 승용차 간 충돌…1명 사망·6명 부상 어젯밤 11시 40분쯤 전남 여수시 봉산동 신월로에서 25살 김 모 씨가 몰던 로체 승용차가 길을 걷던 52살 이 모 씨를 친 뒤, 마주 오던 … SBS 2012.10.07 10:31
서울 송파·강남, 음주운전 최다 적발 서울에서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송파구와 강남구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유승우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올 8월까지 송파경찰서 관할 지역에서 9900여 건의 음주운전이 적발돼 서울 경찰서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SBS 2012.10.07 10:23
아동·노인이 사라진다…미발견율 4년 새 11배 14세 미만 아동이나 65세 이상 노인이 실종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 현 의원은 지난 200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실종 신고가 접수된 14세 미만 아동은 4만 8500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0.07 10:22
'젊은 법조' 표방 청년변호사협회 공식 출범 법조 경력 10년 미만의 변호사들을 주축으로 '청년변호사협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나승철 변호사는 "젊은 변호사들의 권익을 확대하는 동시에 서민들의 법조계 접근권을 보장하고 법조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최근 협회를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10.07 10:17
고양시 한 음식점서 화재…무료배식 차량도 피해 오늘 새벽 1시 반쯤 경기도 고양 행주외동의 한 가건물 주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식당 내부 99제곱미터와 사랑의 쌀 나눔본부 창고 490제곱미터를 태워 38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SBS 2012.10.07 10:10
전국 폭력조직 217개…조직원 5384명 활동 전국에 폭력 조직이 200여 개에 달하고, 조직원은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강기윤 의원은 경찰이 관리 중인 폭력조직은 217개, 조직원은 5384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경기 지역의 조직은 29개로 가장 많았고, 부산은 23개, 서울이 22개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2.10.07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