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투자 사기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기꾼을 직접 잡기 위해서 직접 그들을 유인하며 경찰의 검거를 도운 일이 있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보시죠.
지난달 12일, 112 신고가 하나 접수됐습니다.
'보이스피싱범에게 1억 원을 전달하기로 했는데 사복으로 출동할 수 있느냐'라는 내용이었는데요.
신고자는 자신을 유명 증권사 임원이라고 소개한 A 씨 일당으로부터 '450% 수익을 보장하겠다'는 투자 제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투자금을 현금으로 전달해야 한다며 1억 원을 요구했는데요, 사기겠죠 사기.
사실 이 신고자는 올해 초 비슷한 사기를 당해 수천만 원을 잃은 뒤 사기꾼을 직접 잡겠다는 생각으로 이들이 운영하는 네이버밴드에 가입한 겁니다.
이후 사기범들이 접근해 오자 카페로 유인해 만남을 약속하고 사복으로 경찰을 보내달라고 신고한 거죠.
신고를 받고 경찰은 약속 장소에 사복 경찰관을 배치하고 잠복해서 신고자가 위장한 돈가방을 전달하는 순간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