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니, 오바마와 지지율 차 좁혀 밋 롬니 미 공화당 후보가 갤럽 등 주요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최근 갤럽 조사에서는 롬니가 오바마를 3%p 차로 따라 붙었고, 라스무센 조사에서는 오차범위 이내이기는 하지만 롬니가 오바마를 2%p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2.10.07 15:05
"일본 인구, 지진에 취약한 연약지반에 밀집" 일본 인구의 30%에 해당하는 3천 8백만명이 지진으로 흔들리기 쉬운 연약 지반 위에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아사히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일본 방재과학기술연구소는 다음 달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지진공학회에서 이런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SBS 2012.10.07 14:52
"중국 팍스콘 파업 종료…아이폰5 정상 생산" 애플 '아이폰 5'를 생산하는 팍스콘 중국 공장이 파업 돌입 하루 만에 정상화됐습니다. 타이완 연합보는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을 인용해, 지난 5일 일부 라인의 가동이 중단됐던 중국 허난성 팍스콘 정저우 공장이 다시 정상 생산작업을 하고 있다고 오늘 전했습니다. SBS 2012.10.07 14:52
중국서 아파트 지하실 폭발…35명 사상 중국 허베이성 바오딩시에서 불법 뇌관제조 장소로 사용된 아파트 지하실에서 어제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죽고 34명이 다쳤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2.10.07 14:39
홍콩 미용센터서 수혈시술 받은 여성들 중태 홍콩의 대형 미용 센터에서 수혈 방식의 시술을 받은 여성 3명이 중태에 빠져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7일 홍콩 언론에 따르면 지난 3일 홍콩의 DR의학미용그룹에서 시술을 받은 여성 3명이 패혈성 쇼크 증세로 중태에 빠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연합 2012.10.07 12:45
사르코지, 대선 때 우파 후보 매수 의혹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봄에 치러진 대선 과정에서 같은 보수 계열인 기독민주당 대선 후보를 매수해 출마를 포기시켰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SBS 2012.10.07 12:42
"유럽인 10만여 명 일자리 찾아 중남미행" 유럽인들이 수년째 계속되는 경제위기로 일자리를 찾아 중남미 지역으로 몰려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국제이주기구 자료를 인용해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유럽의 경제위기 이후 중남미에서 일자리를 찾은 유럽인 근로자들이 10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2.10.07 12:38
미국 '곰팡이 오염' 주사 환자 증가…7명 사망 미국에서 곰팡이에 오염된 주사를 맞고 뇌수막염에 걸린 환자가 계속 늘면서 사망자도 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테네시와 버지니아, 플로리다, 메릴랜드, 노스캐롤라이나, 인디애나, 미시간에 이어 미네소타와 오하이오 등 총 9개 주에서 60여 명의 환자가 보고됐으며 이 가운데 7명이 숨졌습니다. SBS 2012.10.07 11:44
이스라엘군 "영공 침범 무인기 격추" 이스라엘군이 현지시간으로 어제 자국 핵시설이 있는 지역의 영공에 침범한 무인기 1대를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무인기는 지중해 쪽에서 이스라엘 남쪽 영공으로 깊숙이 진입했으며, 어디 소속인지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2.10.07 11:19
벤츠, 호주 총리 모독한 방송인에 "차 내놔" 독일의 유명 자동차 회사인 메르세데스-벤츠가 호주 총리를 모독한 유명 방송인에 대한 후원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7일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벤츠 호주법인은 호주의 유명 방송인인 앨런 존스에게 제공해왔던 25만 호주달러 상당의 벤츠 S클래스 세단을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연합 2012.10.07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