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제조업지수 3년 6개월 만에 최저치 미국 뉴욕주의 제조업지수가 3년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이달 제조업지수가 -10.4로, 지난 2009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2.09.17 23:57
미국 대선 승부처 오바마 대다수 '우세' 미국 대선이 약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승부를 판가름할 주요 경합주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대부분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를 토대로 10개 경합주의 지지율을 분석한 결과 오바마 대통령은 9개 주에서 0.2∼6.3%포인트의 격차로 밋 롬니 공화당 후보에게 앞섰다. 연합 2012.09.17 23:08
일본 기업, 반일 시위 피해 중국내 영업 중지 일본 기업들이 반일 시위를 피해 중국내 매장 영업과 공장 가동을 일시 중지하고 있습니다. 유니클로는 내일 중국 매장 19곳의 문을 닫는다고 밝혔고, 마쓰다 자동차는 난징 공장 가동을 18일부터 나흘 동안 멈출 계획입니다. SBS 2012.09.1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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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토 양보 없다"…'반일' 격화, 이유는? 댜오위다오, 일본명 센카쿠 열도를 둘러싼 중국의 반일 시위가 전례 없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일본 정도는 이길 수 있다는 중국의 자신감이 시위가 격렬해지는 이유로 꼽혔습니다. SBS 2012.09.17 21:52
"중국 어선 1천척, 17일 중 센카쿠 해역 도착할 듯" 중국 어선 1천 척이 이르면 17일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 열도 주변 해역에 도착할 예정이어서 일본 해상 순시선과 충돌이 우려된다. 연합 2012.09.17 21:34
아프간 시위대, 미군기지 부근서 투석·방화 아시아 이슬람 국가인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등지에서 오늘 반미 시위가 이어지면서 시위대 1명이 숨지고 경찰 수십명이 다쳤습니다. 아프간 수도 카불 미군기지 근처에서는 반미 시위대 4천명이 경찰차를 불태우는 등 과격하게 시위를 벌였습니다. SBS 2012.09.17 19:34
중국 공안, 폭력 시위에 경고·사법처리 강조 댜오위다오 영유권 갈등으로 중국 각지에서 일어난 반일 시위가 폭력 사태로 비화하자 중국 공안이 경고에 나섰습니다. 중국 신경보는 베이징시 공안국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이성적 항의에 나설 것을 촉구하면서 타인의 합법적 권리를 침해하는 행동은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2.09.17 19:29
`롬니, 이길 수 있나'…의구심 증폭 "롬니가 11·6 대통령 선거에서 오바마에게 지면 공화당은 문을 닫아야 한다" 미국의 극우 논객 러시 림보와 로라 인그레이엄은 최근 자신들이 진행하는 라디오 시사 토크쇼에서 이례적으로 밋 롬니 공화당 후보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연합 2012.09.17 18:48
영국 왕실, 노출사진 촬영자 형사고소 영국 왕실이 윌리엄 왕세손 부인 케이트 미들턴의 상반신 노출 사진을 게재한 프랑스 주간지를 고소한 데 이어 촬영자를 형사 고소할 계획입니다. BBC를 비롯한 현지 언론은 영국 왕실이 지난 14일 프랑스 파리 법원에 제기한 사생활 침해 고소건과 별도로 촬영자와 촬영 관련자에 대한 형사 처벌을 프랑스 검찰에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2.09.1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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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일 시위 격화…일본기업 피해 확산 일본의 댜오위다오 국유화 조치에 항의하는 중국인들의 반일 시위가 격화하면서 중국 내 일본 기업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위대의 습격으로 공장과 영업장이 파손되자 아예 영업을 중단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SBS 2012.09.17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