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ECB 총재 발언 등으로 급등 출발 26일 뉴욕증시는 유럽중앙은행 총재가 유로존 구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힌 데 이어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여 큰 폭의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88.98포인트 뛴 12,865.03에 거래되고 있다. 연합 2012.07.26 23:02
이라크 군경-알카에다 충돌…최소 19명 사망 이라크에서 군경과 알카에다 무장단체의 충돌로 최소 19명이 숨졌습니다. 이라크 당국은 군 헬리콥터 한 대가 알카에다의 총격을 받은 뒤 비상착륙해, 군인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1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7.26 22:47
중국 보시라이 아내, 살인죄로 기소 영국인 사업가인 닐 헤이우드를 독살한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받던 보시라이 전 충칭시 당서기의 부인 구카이라이가 기소됐습니다. 안후이성 허페이시 검찰원은 닐 헤이우드를 독살한 혐의로 구카이라이를 법원에 기소하고, 독살에 관여한 장사오쥔도 함께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7.26 22:46
'여성 최장수국 일본' 27년 만에 깨졌다 일본이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여성 최장수국' 자리를 27년 만에 내놨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해 일본 여성의 평균수명이 85.9세로 홍콩 86.7세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7.26 22:41
일본 총리 "자위대 이용해 센카쿠 대응할 수도" 중국과 일본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센카쿠 열도에 대해 일본 총리가 강경 발언을 했습니다.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오늘 중의원 본회의에서 "센카쿠 열도를 포함해서 일본 영토나 영해에서 주변국에 의한 불법 행위가 발생할 경우, 필요에 따라 자위대를 이용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2.07.2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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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너하임서 나흘째 시위…부상자 속출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시에서 폭동에 가까운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이 비무장 시민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이 인종차별 논란으로 확대된 겁니다. SBS 2012.07.2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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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그린란드의 빙하…기상 이변 추측 북극 근처, 빙하의 땅 그린란드의 얼음층이 전례없이 빠르게 녹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 이변 때문으로 보입니다. 임상범 기자입니다. SBS 2012.07.2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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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지상 30km 상공에서 점프!…최고속도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고공낙하 전문가 펠릭스 바움가트너는 올해 말 대기권 가장 높은 곳에서의 점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가장 긴 자유낙하 기록을 깨기 위한 이번 점프를 위해 바움가트너는 어제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에서 2차 연습 점프를 감행했습니다. SBS 2012.07.26 17:29
"미국 성범죄자 감시제도 허점…신분조작 너무 쉬워" 미국의 성범죄자 전자 감시제도에 '신분 조작이 지나치게 쉽다'는 허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은 가석방된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전자팔찌를 채워 엄격히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상당수 성범죄자들이 신원을 감추거나 조작해 감시망을 빠져나가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지적했습니다. SBS 2012.07.26 17:14
`조난' 북한 화물선, 오만 앞바다서 구조 오만 앞바다에서 조난된 북한 화물선이 현지 당국에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종현 오만 주재 대사는 북한 화물선 'MV 대산호'가 지난 24일 오후 두큼 항에서 8마일 떨어진 해상에서 구조를 요청해 현지 항구 당국이 북한 선박을 두큼 항으로 인도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7.26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