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게 궂은일 강요한 조직폭력배 검거 퇴학당한 불량학생들에게 도박장 등에서 잡무를 강요해온 조직폭력배들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고등학교 퇴학생들을 조직원으로 영입해, 궂은 일을 강요하고 이탈한 조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서면통합파 31살 임 모 씨 등 폭력배 5명을 구속하고, 4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2.07.05 14:30
국민 절반 "의사는 집단이기적·권위적" 국민의 절반 가량은 의사들이 집단 이기적이고 권위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전문지 청년의사신문은 5일 창간 20주년을 맞아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료인 국민인식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연합 2012.07.05 14:16
대법 "제주해군기지 적법"…국방부 완전승소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5일 제주해군기지 설립계획을 취소해달라며 강동균 강정마을회장 등 주민 438명이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낸 국방·군사시설 사업실시계획 승인처분무효확인 소송에서 피고 패소 부분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연합 2012.07.05 14:13
'개국공신' 정두언, 심경 묻자 묵묵부답 이명박 정부를 만든 공신 중 한 명인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이 결국 검찰의 칼날을 피하지 못하고 포토라인에 섰다. 정 의원은 5일 출석 예정 시간인 오전 10시보다 30분이나 먼저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 인근에 도착했다. 연합 2012.07.05 14:11
허위 교통사고 보험금 타낸 20대 일당 적발 강원 춘천경찰서는 5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혐의 씨 등 20대 일당 1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친구 및 선ㆍ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해 7월15일 오후 3시30분께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후진 중 교통사고가 난 것처럼 꾸며 병원에 입원, 보험회사로부터 합의금과 차량 수리비 명목으로 555만 원을 타내는 등 같은 해 9월11일까지 춘천, 원주 일대에서 같은 수법으로 5차례에 걸쳐 3개 보험회사에서 2600여만 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2.07.05 14:07
신규 노래방·유흥주점 방염 소파 의무화 앞으로 새로 개업하는 노래방과 유흥주점 등은 방염 처리된 소파를 갖춰야 영업할 수 있게 됩니다. 소방방재청은 지난 5월 부산 노래주점 화재의 후속 조치로, 노래방과 산후조리원 등 밀폐형 다중이용업소의 화재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7.05 14:04
"위급시 스마트폰 버튼 한번 누르면 경찰 신고" 내년부턴 화면 조작 없이 스마트폰의 음량버튼 등 외부 버튼만 누르면 'SOS 신고'를 할 수 있게 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와 여성 등이 범죄위험에 놓인 상황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조작하는 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은 고려해, 스마트폰 화면을 열지 않고 볼륨과 전원 버튼 등 특정 외부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 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폰 원터치 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2.07.05 14:02
"왜 신고했어?" 보복 행패 40대 주폭 징역형 대구지법 제3형사부는 4일 술집 여주인 등에게 욕설을 하고 술집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은 장 모 씨에 대… 연합 2012.07.05 13:57
지적장애 10대 의붓딸 임신시킨 인면수심 지적장애를 앓는 10대 소녀가 4년에 걸쳐 두 명의 아이를 낳아 기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지 사흘 만에 소녀의 의붓아버지가 아이들의 아버지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 2012.07.05 13:56
교회차량 화물차 들이받아 10명 사상 오늘 오전 9시20분쯤 평택-화성 고속도로 봉담 방향 21km 지점에서 39살 장 모 씨가 몰던 교회승합차가 정차해 있던 화물차와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SBS 2012.07.05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