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제왕절개 등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적용 오는 7월부터 병의원급에서 시행하는 맹장, 탈장, 치질, 백내장, 편도, 제왕절개, 자궁수술 등 일곱개 질병군에 대해 포괄수가제가 의무 적용됩니… 2012.03.14 08:09
미원공고ㆍ여수전자화학고 마이스터고 추가지정 교육과학기술부는 미원공고와 여수전자화학고 등 2개 특성화고를 마이스터고로 추가 선정해 내년에 개교한다고 밝혔습니다.마이스터고는 맞춤형 교육을 받… 2012.03.14 08:08
권재진 법무, 국내 1호 민영교도소 방문 권재진 법무부장관은 오늘 국내 최초의 민영 교도소인 소망교도소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합니다.권 장관은 기관운영 보고를 받은 뒤 "민간… 2012.03.14 08:07
'공황장애' 이기려 애썼지만…회사는 묵묵부답 "동생은 문제를 극복하려고 혼자 노력을 많이 했어요. 회사에 힘들다는 신호도 충분히 보냈습니다."공황장애를 앓다 지하철에 투신해 사망한 기관사 이 모은 "동생의 죽음은 자살이 아닌 산재"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13일 빈소에서 만난 이 씨의 유족과 동료들은 고인을 '조용하고 말없이 자신의 일을 하는 책임감 강한 사람'으로 기억했다.이 씨는 95년 도시철도공사에 전자 업무 담당으로 입사해 2006년 기관사로 전직했다.3년을 일한 뒤 '몸이 안 따라준다'며 괴로움을 토로하기 시작했다.이 씨가 앓던 공황장애는 현실적으로 위험 대상이 없는데도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극도의 공포감으로 자제력을 잃고 현실에서 도피하려는 정신질환의 일종이다.지하철 기관사는 이미 2004년 공황장애가 산업재해로 공식 인정될 만큼 이 질환에 대한 노출 위험이 심각한 직종이다.이 씨의 동료 최윤용씨는 "이 씨가 담당했던 5호선 지하철은 열차가 계속 지하로만 다니고 구간 자체가 길어 3∼4시간씩 운행을 해야 해서 기관사들이 더욱 힘들어한다. 2012.03.14 07:51
동영상 기사
커피-약 같이 먹으면 '독'…심장발작 위험도 식후에 커피 한 잔, 습관처럼 많이 드시는 분들 계실겁니다. 하지만, 약 드실 땐 피하는 게 좋습니다. 효과가 떨어지는 건 물론이고 자칫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조동찬 의학 전문 기자입니다. SBS 2012.03.14 07:51
위안부 피해 할머니 2명 별세…생존자 61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두 분이 연거푸 별세해 생존자가 61명으로 줄었다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14일 밝혔다.정대협에 따르면 지난 9… 2012.03.14 07:49
동영상 기사
'나꼼수' 김용민 조사…15일 김재호 판사 소환 나경원 전 의원 측과 인터넷 방송 '나는 꼼수다'의 고소·고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나꼼수의 김용민 씨가 검찰 조사를 받았고, 내일은 나 전 의원의 남편 김재호 판사가 경찰에 소환됩니다. 2012.03.14 07:37
동영상 기사
열차-화물차 '꽝' 그 사이 20살 청년이… 철길 건널목에서 화물차가 열차와 충돌하면서 튕겨져 나갔습니다. 근처에 있던 애꿎은 20살 젊은이가 변을 당했습니다. 최고운 기자입니다. 달리던 열차가 철길 한가운데 멈춰 섰습니다.화물차는 무너진 담벼락 사이에 비스듬히 서 있습니다.어젯밤 8시쯤 부산시 남구 우암동 보세창고 앞 철길 건널목에서 코레일 화물열차와 8톤짜리 화물차가 부딪쳤습니다.이 사고로 트럭이 튕겨 나가 근처 담에 부딪히면서, 그 사이에 있던 20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경찰은 창고로 들어가려던 화물차가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에 막혀 철길에 갇혀 있는 사이, 열차가 들어오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어젯밤 10시 50분쯤 부산 수영구 남천동 남천항에서 42살 윤 모 씨가 방파제로 쌓아둔 콘크리트 블록 사이에 빠졌습니다.운동하던 시민이 윤 씨가 신음하는 것을 듣고 내려가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잡아줬고, 윤 씨는 사고 30여 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화재도 잇따랐습니다.어제 저녁 6시 50분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부산 톨게이트 근처를 달리던 29살 최 모 씨의 승합차에서 불이 나, 뒷좌석과 화물칸 등이 탔습니다.소방당국은 다른 차 운전자가 버린 담뱃불이 뒷좌석으로 날아들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또,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강양리에서는 60살 유 모 씨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012.03.14 07:34
'급여 올려달라' 경찰간부 헌법소원 청구 현직 경찰 간부가 다른 공무원에 비해 낮게 책정된 경찰공무원의 급여 인상을 요구하며 헌법소원을 냈습니다.경찰청 미래발전과 소속 오승욱 경감은 경… 2012.03.14 06:16
울주군 1톤 화물차 화재…500만원 피해 14일 새벽 0시 50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강양리 창고 겸 차고에 세워둔 60살 유 모 씨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이 불로 화물차… 2012.03.14 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