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전 차관에게 10년간 십수억 줬다"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에게 지난 10년 가까이 주기적으로 매월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 많게는 1억원까지 금품을 제공했다는 한 기업인의 주장이 제기됐다.이국철 SLS그룹 회장은 2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신재민 전 차관이 2002년부터 2006년 언론사에 다닐 때 매달 300만∼500만원 또는 500만∼1천만원씩 줬고, 이명박 대통령 후보 대선 캠프와 당선자 비서실에 있을 때는 최고 1억원부터 수천만원과 법인카드를, 문화부 차관으로 재직할 때도 1천만∼2천만원을 다달이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연합 2011.09.22 10:02
'법인화 반대' 서울대생 정문서 고공 시위 서울대생 1명이 서울대 법인화 반대를 주장하며 높이 12m의 학교 정문 철제 구조물에 올라가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학교 법대 4학년 오모 씨는 오전 4시 정문 구조물에 올라가 '법인화 폐기'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법인설립준비위원회 해체와 학생징계 철회 등을 요구했습니다. SBS 2011.09.22 10:01
KAIST '총장 vs 교수협' 갈등 2라운드 돌입 학생 4명과 교수 1명의 잇따른 자살로 촉발된 한국과학기술원 서남표 총장과 교수협의회의 갈등이 2라운드에 돌입할 태세다.22일 KAIST에 따르… 연합 2011.09.22 09:25
절도 여성 피의자 연행도중 아파트서 투신 50대 절도 여성 피의자가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21일 저녁 7시쯤 서울 자양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51살 이… SBS 2011.09.22 09:23
법원 "'가시는 데 있어요?'도 호객행위" 길에서 명함을 나눠주며 말을 거는 등 손님을 꾀는 호객 행위도 과징금 부과 대상이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은 한 유흥주점 업주 A씨가 과징금을 취소해달라며 서울 강동구청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A씨에게 패소 판결했습니다. SBS 2011.09.22 09:03
'날개꺾기' 양천서 또 가혹행위 의혹 지난해 피의자에게 가혹행위로 물의를 빚었던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또 가혹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강도강간 사건 피의자 27살 임모씨는 경찰에 체포된 뒤 호송과정에서 뒤로 수갑을 채운 패 팔을 들어올리는 이른바 날개꺽기 등 가혹행위를 당했다며 지난해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SBS 2011.09.22 09:01
"국감자료 요구에 막말한 공무원 해임 정당" 서울고법 행정11부는 국정감사 자료를 요구하는 국회의원에게 욕설을 했다는 이유 등으로 해임된 전직 마포구청 공무원 권모씨가 구청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권씨의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SBS 2011.09.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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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장사'로 연명…부실 대학들 솎아낸다 급증하고 있는 유학생을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부실대학이 학위장사하는 걸 막기 위해서 정부가 인증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SBS 2011.09.2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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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수 3시간…전라선도 이제 KTX 시대 이제는 서울에서 여수까지 세 시간 반이면 갈 수 있습니다. 다음달부터 전라선 KTX가 운행을 시작합니다. 류지홍 기자입니다. 다음달부터 서울 용산과 여수를 운행하게 될 전라선 KTX 산천. SBS 2011.09.2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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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꿎은 처방 했다가'…애완견 오진 거액 배상 방광염에 걸렸는데 보약만 먹여 병을 키웠다면 병원은 수백 만 원을 물어줘야 합니다. 사람은 아니고 강아지 얘기입니다. 장훈경 기자입니다. 지난 2008년 5월 최보윤 씨는 기르던 강아지가 피가 섞인 오줌을 누자, 근처의 한방 동물병원을 찾았습니다. SBS 2011.09.22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