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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화재…침착한 대처가 대형참사 막았다 오늘 새벽 제주로 가던 여객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120여 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지만,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보도에 최고운 기자입니다. 여객선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해경 구조 정으로 하나 둘 씩 옮겨탑니다. SBS 2011.09.0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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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교육감 "합의 내용 몰랐다"…오후 재소환 오늘 새벽 3시반까지 조사를 받고 돌아간 곽노현 교육감이 또다시 검찰에 소환됩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조기호 기자! 곽 교육감은 몇 시쯤 검찰에 다시 출석합니까? 검찰은 곽노현 교육감이 점심식사를 한 뒤 오후 2시쯤 검찰청사로 나와 다시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1.09.06 12:10
쇼핑몰 임대료 가로채려 조폭 동원 협박 서울 구로경찰서는 쇼핑몰 임대료를 가로채려고 폭력배를 동원해 임대업자들을 휘협한 혐의로 A쇼핑몰 시행사 관리단 전무 58살 조모씨와 폭력배 40살 한모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SBS 2011.09.06 12:00
'폐수정화제 팔면 돈번다' 사기로 10억대 챙겨 서울 강북경찰서는 무도장 등에서 만난 여성들에게 미국제 폐수정화제를 판매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대금만 받아 달아나는 수법으로 10억 대 현금을 챙긴 혐의로 60살 홍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SBS 2011.09.06 11:52
해고불만 품고 장난 주문전화한 20대 영장 전주 완산경찰서는 6일 해고된 것에 불만을 품고 배달 음식점에 무작위로 음식을 주문해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이모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던 이씨는 두 달 사이 음식점 4곳에서 해고당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지난달 14일부터 30일까지 전주시 일대의 중국음식점과 피자집 등 배달음식점 68곳에 허위로 음식을 주문해 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1.09.06 11:46
민청학련 피해자 등에 30억대 배상판결 서울고법 민사28부는 민청학련 사건 피해자와 가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2심에서 국가가 이들에게 30여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SBS 2011.09.06 11:41
가짜양주 팔고 손님카드로 돈 강취 유흥주점 적발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가짜 양주를 팔고 신용카드를 훔쳐 돈을 빼앗은 혐의로 유흥주점 호객꾼 28살 김모 씨를 구속하고 31살 이모 씨 등 종업원… SBS 2011.09.06 11:40
추석성수품 업소 296곳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추석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추석 성수품 등 식품 취급업소 만845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이 확인된 296곳… SBS 2011.09.06 11:34
사위 순직 사실 '충격' 장인도 운명 중국 투자 유치 활동 중 순직한 김용환 광주시 투자국장 장인이 사위 사망소식에 충격을 받아 숨을 거둬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6일 고 김용환… 연합 2011.09.06 11:26
9일부터 문 잠겼다고 119 신고해도 안온다 앞으로는 119 구조대가 잠긴 문을 열어달라거나 아픈 애완동물을 구조해달라는 요청은 거절할 수 있게 됩니다. 소방방재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119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9일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1.09.06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