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기사
경북 캠프캐럴서 '발암 물질'…오후 공식 발표 경북 왜관 미군기지 캠프 캐럴에서 기준치 이상의 발암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오늘 오후에 공식 발표됩니다. 최고운 기자입니다. 경북 칠곡군 캠프 캐럴 미군기지 내 지하수에서 발암 물질인 트리클로로에틸렌이 검출됐습니다.환경부와 한미 공동 조사단은 지난 6월부터 미군 기지 안에 있는 9개 지하수 관정에서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기준치를 넘는 트리클로로에틸렌과 미량의 다이옥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트리클로로에틸렌은 고엽제와 같은 유독 화학 물질에서 나오는 발암 물질로, 인체에 치명적인 해를 줄 수 있습니다.환경부는 지하수에서 트리클로로에틸렌이 나온 것은 고엽제를 비롯한 유독 화학 물질이 미군 기지 땅 속에 묻혀 있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고엽제 성분 가운데 하나인 다이옥신은 일반 토양에도 포함돼 있을 수 있는 극미량이 검출돼 고엽제 매몰의 증거로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공동조사단은 캠프캐럴 헬기장 등의 토양을 조사한 결과, 10곳 이상에서 고엽제 드럼통을 묻은 흔적은 발견했지만 드럼통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SBS 2011.08.05 07:07
동영상 기사
제약사서 리베이트 의·약사 390명 면허 정지 면허가 정지되는 의사·약사 모두 390명입니다. 제약사서 리베이트 받은 분들입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검찰은 제약사와 약품 도매상 등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가 있다며 의사와 약사 2,407명의 명단을 보건복지부에 통보했습니다. SBS 2011.08.05 01:56
동영상 기사
못 믿을 해변용품…비치타월, 알레르기 유발 비치타월 대부분이 피부발진과 알레르기를 유발합니다. 피서지 따가운 햇볕이 범인이 아니었습니다. 정연 기자입니다. 물놀이 후 젖은 몸을 닦고, 햇빛도 가리는 대형 수건, 이른바 비치타월입니다. SBS 2011.08.05 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