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회사 입사 40분 만에 40대 남성 쓰러져 숨져 어제 오후 10시 반쯤 충북 청원군 한 택배회사에서 직원 40살 A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A씨의 동료는 "차에 짐을 싣는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답답하다며 바람을 쐬러 나가던 중 쓰러졌다"고 진술했습니다. SBS 2011.07.15 09:22
여자친구 결별 20대, 초등학교서 자살 15일 오전 5시5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초등학교 철봉에 A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친형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A씨는 숨지기 … 연합 2011.07.15 09:20
23층 아파트 기어오른 '스파이더맨 도둑' 아파트 고층만 골라 복도 창문으로 침입, 절도행각을 벌인 대담한 일당이 경찰에게 붙잡혔다.서울 종로경찰서는 아파트 빈집에 들어가 금품 수천만원어치를 훔친 혐의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원씨 등은 지난 4월10일 오후 2시께 부산시 진구 이모씨의 아파트에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 등 422만원어치를 몰래 갖고 나오는 등 올해 1월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부산과 경기도 용인지역 아파트 8곳에서 시가 3천24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이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 이상 고층으로 올라간 뒤 복도 창문을 타고 넘어 베란다를 통해 침입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 2011.07.15 08:29
"양파로 암 막는다?"…허위광고 68건 적발 마늘이나 양파가 고혈압, 당뇨 등 질병을 예방하거나 낫게 한다고 소비자를 속여 이들이 원료로 들어간 식품을 팔아온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일반ㆍ건강기능식품 광고 988건을 모니터해 허위ㆍ과대광고 사례 68건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적발된 26건보다 2.6배로 증가한 수치다.적발된 식품을 유형별로 보면 일반가공식품이 62건으로 지난해의 17건보다 크게 늘어난 반면 건강기능식품은 7건으로 지난해 9건보다 줄었다.서울시 관계자는 "일부 업체가 외모나 건강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커지는 상황을 이용해 상업적 광고를 무분별하게 만들고 있다. 연합 2011.07.1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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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웃고, 세브란스병원은 울고…왜 한 병원은 멀쩡한 여성의 가슴을 유방암이라고 진단을 했고, 또 다른 병원은 그 잘못된 진단을 믿고 무조건 가슴을 절제했습니다. 환자는 참 속터질 노릇이죠? 그런데 잘못은 어느 병원이 더 클까요? 조기호 기자입니다. SBS 2011.07.1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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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1호터널서 불타버린 택시…엔진과열 때문 비오는 퇴근시간에 남산 1호 터널에서 자동차에 불이나는 바람에 큰 혼잡이 빚어졌죠? 일단 경찰은 엔진과열 때문에 불이 난걸로 보고 있습니다.정형택 기자입니다. SBS 2011.07.1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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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화재로 대피 소동…8000만원 재산 피해 오늘 전남 목포 노래방에 불이 나서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장마철에 누전으로 인한 화재 가능성이 커진다고 하니까,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SBS 2011.07.1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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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앞바다 뒤덮은 쓰레기 더미…어민들 걱정 이번 장마로 불어난 강을 따라 온갖 쓰레기가 떠내려오고 있습니다. 특히 군산 앞바다엔 평소보다 열배 가량 많은 쓰레기가 떠다니는데, 장비와 인력이 부족해 대부분의 쓰레기를 그대로 서해바다로 흘러 보내고 있습니다.JTV 하원호 기자입니다. SBS 2011.07.1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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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청와대가 오늘 법무부장관에 권재진 민정수석, 검찰총장에 한상대 서울 중앙지검장을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측근인사'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SBS 2011.07.15 07:16
목포 노래방 화재…8000만원 피해 오늘 새벽 1시쯤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노래방에서 불이 나 2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노래방 주인 52살 김모씨와 손님 7명은 불이 시작되자마… SBS 2011.07.15 0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