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가장 뜨거운 이슈를 배달해 드리는 모닝 핫토픽 시작합니다.
오늘 첫 소식인데요.
스무디에 쇳조각 수백 개.
한 손님이 카페에서 스무디를 주문했는데 진짜 이 말처럼 다량의 쇳조각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아찔한데요, 함께 보시죠.
먼저 사진입니다.
스무디 컵의 바닥 부분이래요.
자세히 보면 회색 이물질들이 있죠.
그제 온라인에 스무디에서 수백 개의 쇳조각이 나왔다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입니다.
진짜 쇳조각이 있네요.
글쓴이는 한 개인 카페에서 딸기 스무디 세 잔을 주문해 마시던 중에 입안에서 이물감을 느꼈고 뱉어보니까 쇳조각들이 나왔다는 겁니다.
알고 보니까 카페 직원이 스무디를 만들 때 실수로 쇠 숟가락을 함께 넣고 갈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카페 측은 환불과 함께 병원 진료를 권유했으나 당시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는데요.
하지만 이후 보상 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카페 측이 보험 처리 위주로만 언급하는가 하면 삼겹살을 먹고 기름으로 내려보내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며 사고를 가볍게 여기는 듯한 대응에 실망했다고 글쓴이는 주장했습니다.
현재는 관할 기관에 신고를 진행한 상태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쇳조각 수백 개"…카페 음료 마시다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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