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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품 지원 끊겨 대피소 사망자 속출…전염병 공포 벌써 8일째 외부 의약품 지원이 끊기면서 대피소에서도 사망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전염병 공포마저 확산되고 있습니다.최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1.03.1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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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머물지 마라"…전세기 동원 자국민 철수 원전 위기가 고조되면서 미국이 일본에 거주하는 공관원 가족 1백여 명을 특별기에 태워 대피시켰습니다. 또 다른 국가들도 전세기까지 띄워가며 자국… SBS 2011.03.1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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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규모 정전 사태" 경고…손전등 품귀 현상 원전뿐 아니라 화력발전소 일부도 가동이 중단되면서 일본의 전력란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도쿄를 연결합니다.김광현 특파원. 일본의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네, 지금 제가 있는 건물도 불필요한 전기를 모두 끈 상태입니다.화장실 뿐만 아니라 복도도 모두 컴컴한 상태로 지금 현재 도쿄의 전력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시간을 정해놓고 지역별로 계획 정전을 실시하고 있지만 전력 수요를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현재 도쿄를 포함해 수도권 전력을 담당하는 '도쿄 전력'의 상황은 매우 어려운 수준입니다.도쿄 전력의 발전 능력은 평소의 절반 정도로 알려졌습니다.일본 정부는 이런 상황이 계속될 경우 대규모 정전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실제로 오늘 이와테현의 한 병원에서는 갑작스런 정전으로 의료기기가 멈추면서 노인환자 9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현재 도쿄 시내 지하철은 평소의 20%만 운행되고 있는 실정입니다.이런 가운데 날씨까지 추워지면서 상황은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주요 피해 지역인 일본 동북부 지역은 눈까지 내리는데다 최저 기온이 0도 이하로 이재민들은 추위와의 힘겨운 싸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이런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도쿄 시내에 있는 휴대용 손전등과 건전지가 모두 팔려나가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SBS 2011.03.1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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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400개 폐연료봉 별도 보관한 수조도 고장" 방사능 유출 위험에 처한 일본 후쿠시마 제 1원전에는 1, 2, 3, 4, 5, 6호기 이외에도 6천 4백 개의 사용후 폐연료봉를 별도로 보관한… SBS 2011.03.1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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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3·4호기 '근접 촬영' 영상…폭발 후 상태는? 수차례 폭발을 일으켜 방사선을 내뿜고 있는 후쿠시마 원전 3호기와 폐연료봉이 다시 달궈지고 있는 4호기의 근접촬영 모습이 처음 공개됐습니다.임상… SBS 2011.03.1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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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선 헬기, 땅에선 살수차…원전 냉각 총력전 원전 사고 우려가 커지면서 일본 정부가 사활을 건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하늘에선 헬기가, 땅에선 살수차가 냉각수를 살포했고 냉각 펌프 가동을 위… SBS 2011.03.18 12:08
"일본 경기침체 장기화 가능성" 대지진과 쓰나미, 원전 폭발 사고 여파로 수조엔이 주식시장에서 증발하고 엔고 현상으로 수출 타격까지 예상됨에 따라 일본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1.03.18 11:55
G7 시장개입 합의 뒤 엔화 급락 대지진과 쓰나미, 원자력발전소 위기 등으로 촉발됐던 일본 엔화 강세 현상이 주요 7개국, G7의 외환시장 개입 합의로 급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미국 달러화 대비 엔화는 강진과 쓰나미 발생후 76.25엔으로 전후 최저치까지 추락했다가 G7의 외환시장 개입방침 발표 이후 급등세로 돌아서 3% 오른 81엔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BS 2011.03.18 11:35
후쿠시마 원전, 별도 폐연료봉 수조도 우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의 원자로 내 폐연료봉 수조와 별도로 사용후 연료봉을 저장 중인 공용수조에서도 수온 상승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오늘 원자로 6기와 따로 떨어진 공용수조 건물에 사용후 연료봉 약 6400개가 저장돼 있다며, 이 수조의 냉각장치가 고장났지만 인근 방사선량이 높아 현재 수온이나 수위 변화를 파악할 수 없는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1.03.18 11:34
일본 원전, 6천400개 핵연료 별도 보관…수조도 고장 방사능 유출 위험에 처한 일본 후쿠시마 제 1원전에는 12,3,4,5,6호기 이외에도 6천 4백개의 사용후 폐연료봉를 별도로 보관한 수조도 고장을 일으켰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1.03.18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