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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기 추가 폭발 가능성"…공포의 진원지로 앞서 보셨지만 지금 가장 걱정되는 건 후쿠시마 원전의 '추가 폭발'입니다. 어제 1호기에 이어서 원전 3호기도 폭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SBS 2011.03.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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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고 춥고…이재만 수십만 명 '살길 막막' <현장 앵커>이번 대지진으로 인한 이재민은 수십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피소 또한 상황이 열악해서 부족한 식량과 추위 속에서 이재민들… SBS 2011.03.1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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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도 없고 음산하기까지…접근조차 안된다 <현장 앵커>이번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센다이는 복구와 구조의 손길이 제대로 닿지 않고 있습니다. 도로가 끊기고 통제돼 피해 현장에 접근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이어서 박상진 기자입니다. SBS 2011.03.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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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꿈이 아닐까?"…복구, 엄두도 못낸다 <현장 앵커>쓰나미가 휩쓴 지역에는 건물 더미와 차량 쓰레기들이 산처럼 쌓여있습니다. 하지만 복구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이어서 조성원 기자입니다. SBS 2011.03.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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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고립된 주민 '망연자실'…"살려주세요" 일본에 급파된 SBS 취재팀은 현재 최대 피해지역인 미야기현 센다이시 지역에 국내 방송사로는 처음으로 진입했습니다. 현지를 위성으로 직접 연결합니다.송욱 앵커! 피해 현장으로 진입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을 텐데, 현지 상황 지금 어떻습니까?<현장 앵커>저희 취재진은 도쿄에서 이곳 피해지역까지 12시간이 넘게 달려왔습니다. SBS 2011.03.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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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미야기현 사망자 수 1만명 넘을 듯" 이번 강진의 규모는 9.0인 것으로 추가 수정됐습니다. 특히 미야기현의 사망자 수만 1만 명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신이 수백 구씩 잇따라 발견되면서 정부의 공식집계가 의미가 없는 상황입니다.안서현 기자입니다. SBS 2011.03.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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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센누마의 기적…"죽은 줄 알았어" 극적 재회 도시 전체가 불바다로 변하며 생지옥이 됐던 게센누마시에는 작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폐허 속에서 생사를 알 수 없던 가족들이 극적으로 재회했습니다.이한석 기자입니다. SBS 2011.03.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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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도시 1만명 연락두절…생사 몰라 '애타' 거대한 쓰나미에 해안 도시가 통째로 사라졌고, 수많은 주민들도 함께 사라졌습니다. 일본 미야기현 미나미산리쿠초는 무려 1만 명의 주민이 연락 두절 상태입니다.정형택 기자입니다. SBS 2011.03.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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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 방불 '악몽같은 순간'…시민 촬영 영상 쓰나미 경보가 있었다지만, 상당수의 주민들이 미처 대피할 시간을 얻지 못했습니다.생과 사가 엇갈린 악몽의 순간, 송인호 기자가 전합니다. 일본의… SBS 2011.03.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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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공포에 '불안'…주민 21만 명 긴급 대피 후쿠시마 원전 주변에서는 주민 21만 명이 긴급 대피에 나섰습니다. 암흑 속 필사의 탈출 행렬이 밤새 이어졌습니다.김용태 기자입니다. 일본 정부… SBS 2011.03.13 20:06